후기

1. 

   이유소 – 2023-09-26

   [생각이 정립되지 않으면 글의 주제가 흩어지고, 글을 쓰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글을 이끌어 써나가야 할지 모른다. 내가 무엇을 쓰고 싶은지 주제와 메시지를 확실히 하고, 그에 따른 육하원칙을 작성하며 글의 토대 마련하기] 로 강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쓰기 훈련 초기에 제출했던 글의 육하원칙을 보니 정말.... 답도 없다.... 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젠 글을 쓰는 시간보다 오히려 육하원칙 작성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아요. 육하원칙을 꼼꼼하게 작성하다 보면 70% 이상 글쓰기를 완성한 느낌입니다.

   글쓰기 훈련에 참여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이제 형식 없이 자유롭게 쓰는 혼자만의 저널링은 [힐링이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입니다. 육하원칙 쓰는 연습을 하면서 머리를 쓰고(?) 주제를 이탈하지 않은 글을 쓰려고 애써서 그런지, 자유저널링은 크게 주제에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내가 쓰고 싶은 것을 쓰게 됩니다. 뭔가를 쓴다는 것에 대한 부담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글쓰기 훈련팀에 참여하면서 2023년 500개 글쓰기로 목표 설정을 했는데, 12월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쓰든, 못 쓰든 일심, 전심, 지속합니다.

2. 

   김형우 – 2023-09-26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마구 읽으며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공부하며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무엇이 었을까요?
   바로 '글쓰기'였습니다.
   성공한 사람 대부분이 글쓰기의 중요성을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뇌를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서도 글
   퍼스널 브랜딩을 하려고 해도 글,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려고 해도 글,
   말을 잘하려고 해도 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하려고 해도 글
   결국 전부 글이였습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달았지만 살면서 글이라는 것을 써볼 생각도 없던 저는
   어떤 글을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방향을 잡지 못하던 저는 성공훈련센터 '글쓰기 훈련팀'에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매주 자연스럽게 글을 써야하는 환경이 세팅되었습니다.
   무언가의 중요성을 깨달아도 꾸준히 해나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주 글을 제출해야하는 상황에 뛰어듦으로써 매주 글을 쓰게 되는 엄청난 효과가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쉽게 제 글을 읽어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굳이 저희의 글에 에너지를 쓰지 않음은 물론이며 시간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글쓰기 훈련팀에서는 서로의 글을 읽고 평가를 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글에는 스스로 자아도취되어 발전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반면에 대중들의 객관적인 평가는 그러한 자아도취에서 깨어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평가하며 자연스럽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부분이 좋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전문가의 피드백입니다.
   글쓰기에 대한 능숙함이 없는 저희는 기초부터 부족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글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 그리고 노하우가 담겨있는 글쓰기 자료를 제공해 줌으로써
   글을 점점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성공하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도 잡지 못하던 제가
   이제는 매일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조금씩이지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디가서 찾기도 힘든 이런 시스템과 코치가 있는 글쓰기 훈련팀에서 글쓰기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성공하기 위해 글쓰기 훈련팀에서 꾸준히 글쓰기를 하며 나아갈 것 입니다.

3. 

   김소연 – 2023-09-26

   와 피드백 저 1팀거만 일단 열어봤는데요. 너무 충격적이라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제가 제일 잘 썼다고 생각했던 글이 성훈센 피드백에서 미처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받았고

   더 충격적인건
   진짜 제가 제 글을 쓰면서도 이거는 누가 보고 내 상품을 살까
   글 진짜 발로 쓴다. 이번에도 망했어 라며...ㅎ
   자책을 한다발 하고 보낸 글이에요.
   제목도 안쓰다가 파일 울리고 나니 안쓴 걸 알아서
   대충 빨리 고치려고 직감적으로 쓴 것이고요.

   어떻게 쓸지 구상만 백만번 하다 실제로 앉아서 타자를 두드린 건 한두시간일까요?
   제 이야기를, 제 경험을 녹여서 쓴 글이었는데
   높은 성훈센의 평가를 받아서 자신감이 1상승했어요...
   다른 분들께서 주신 점수들 또한 이렇게 한 글에도 다양하게 받아들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낮은 점수에는 또 자극 받으며 ㅋㅋ
   아 분발해야겠군! 동기부여 마구 됩니다.
   매력어필 제대로 해야겠다 싶고요

   매력을 글로 써내려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상품제품을 파는 '내'가 어떤 매력을 가졌느냐가 관건이구나 싶었습니다.
   제 상품은 시작도 안했기에 만들어가는 과정이 없어 저도 담고싶지만 모르기에 담을 수 없었어요.

   00님께서 모든 사람들의 글을 뽑아서 분석하고 왜 이런 점수를 받았을까 생각하셨다고 하셨는데 왜 그러셨는지 백만번 이해됩니다.
   저도 프린트 하려고요!!! 1 2 3팀 글 다 읽고싶어미칠거같아요 지금 ㅋㅋ

   진짜 글쓰기 실력을 올리기위한 성훈센의 노고가 너무나도 감동스럽습니다.
   진짜 김사하고요 ㅜㅜㅜㅜ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에 상응하는 글쓰기 실력상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제대로 하겠습니다.

4. 

   김학배 – 2023-09-26

   이제 곧, 99.997%는 프레카리아트 로 전락한다. 그들은 세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꿈과 열정이 없다
   2.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다
   3. 먹고사는 문제로 평생 고통받는다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 -> 핵심은 '토론'이다.
   공감능력? 뭘 알아야, 느껴야, 보여야 공감한다. 공감능력은 커뮤니케이션능력과도 연관이 있다. (나는 좀 지니고 있는 편인 듯)
   (*방법을 가르쳐 주는 주입식 교육, 강의는 듣지 마라. 방법은 내가 찾는 것이다. 창조적 상상력으로, 비판적 사고력으로 만드는 거다. 그때그때 문제를 쳐내기 위한 사고력을 갖춰야 한다.)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창조적 상상력. 사고력. (그리고 그걸 시스템으로 만드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 문제는 계속해서 생겨난다. 그리고 성공하려면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강의를 들으며 생각해 보니 요즘의 나는, 돈을 많이 벌기 보다는 창조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 아이디어가 좋고,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 그런 멘토가 되고 싶다. 실력은 기본이고, 창조적 사고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겠다.

   -
   글쓰기 훈련팀에서 상대방의 글을 육하원칙에 맞는지 평가하는 것, 공감능력에 영향을 주는 사고훈련이다. 공감능력은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결국, 공감능력과 창조적사고력 모두 글을 쓰면 쓸수록 깊어진다. 계속해서 글을 쓰자. 그리고 자세히 보자.

   -> 솔직히 글쓰기 훈련하면서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 하면 좋겠지 이 정도. 그런데 진심으로 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사람의 글을 평가하면서 내 사고력도 기르고, 대중을 매료시키는 글을 쓰는 스킬을 키워야겠다. (5.29일에 처음 강의 듣고 적은 말)

   -> 그렇게 3개월이 지났다. 나는 계속해서 글을 쓰고, 평가하고, 코칭을 받았다. 물론 아직도 보완할 점이 많지만, 이제 조금 눈에 보인다. 어떤 구조로, 대상과 목적에 따라 어떤 뉘앙스로 글을 써야 할지.

   이제 시작이다. 1년 뒤는 나의 글이 어떻게 바뀌어있을지 기대된다.

5. 

   나연우 – 2023-09-26

   대표님께서 (사실 대표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성공의 조건은 "글쓰기와 독서"입니다.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사실, 어릴 때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은 괜찮지만, 책을 읽지 않고 글을 쓰지 않는 것은 안된다"며 매번 읽기와 쓰기를 강조하셨거든요.
   그리고 이런 어머님의 영향 덕택인지 다행히도 저는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곧잘 하고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한살 두살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된 후로부터는 일기 한 줄 쓰는 것조차 귀찮다는 이유로 미뤄버리곤 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인턴 활동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과외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글을 쓰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글쓰는 습관이 흐려져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성훈센 2기로 들어온지 두달 차, 저는 글쓰기 팀에 합류했습니다. 억지로라도 한 주에 한 번씩 글을 써야만 하는 강제성을 둬보자! 하는 마음으로,
   또 '구대표님이 운영하시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겠지,'하는 막연한 신뢰와 믿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이토록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던 글쓰기 훈련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쉽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평가받는 글을 써 본 경험도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처음이었고,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라는 프레임 자체도 낯설기만 했습니다.
   육하원칙을 나누어, 그에 맞는 글을 쓴다는 것도 어쩐지 어렵게만 느껴지고 무엇 하나 쉽지 않았습니다.

   ​내가 가장 잘한다고 자부하던 글쓰기에서 그렇게 팀 평가 꼴찌를 했습니다. 사실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릴 때 부터 글쓰기로는 영재였던 내가.. 글쓰기로 온갖 상을 휩쓸고 다니던 내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출간 제의까지 받았던 내가.. 다른건 몰라도 글쓰기로 꼴찌라니...'
   하지만, 충격받고 무너져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바쁜 현생을 살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글쓰기를 해야 했거든요. 좌절해 있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개인 성적표(평가표)를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높은 점수를 받은 훈련팀원들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내 글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점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는지, 적나라하게 숫자로 명시된 각 평가 요소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글쓰기 팀에서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 글에서 어떤 점을 고쳐야 매력적인 브랜딩 글쓰기가 될까에 초점을 맞추고 쓴 결과였습니다.
   회고용, 개인적인 수필처럼 쉽게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글이 아닌, 성훈센에서 구체적으로 평가한 각 요소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을 철저히 의식한 글을 쓰자 나타난 결과였습니다.
   ​목적을 분명히 하며, 나만의 차별성을 녹여내는 글은 결코 그냥 써지지 않습니다.
   아주 어린시절부터 글을 많이 써왔고, 또 글쓰기에 있어서는 영재로 불리던 저에게도 글이 낯설게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저는 또 한번 느꼈습니다.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요.
   열심히, 많이, 하던대로 꾸준히, 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한 예시로, 성공을 위한 글쓰기는 따로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옳다고, 잘한다고 자부했던 모든 것들이 성공을 위한 준비물로 치환되고 나니 각기 다르게 작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성공을 위해 훈련해야합니다.
   지금껏 글쓰기를 잘한다고 인정받고 자부하던 저 역시도, '성공을 위한 글쓰기'에서는 철저히 초보였던 것처럼
   저는 과몰입 되어 있던 스스로를 하나씩 깨부수고 해체하는 단계를 성훈센에서 거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훈련'이 꼭 필요하며,
   그 훈련을 철저히 해내야겠다.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 그 자체의 배움보다도 어쩌면 더 큰, 깨달음을 얻게 된 한 달이었습니다 🙂

6. 

   황치훈 – 2023-09-26

   개인의 성장은, 수치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자기계발을 하면서 가장 답답한 부분이었어요
   글쓰기 훈련팀 시스템은 피드백은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너무 감사한 부분이에요
   제 글을 읽고 우리팀에 평가해주시는 분들이 SNS 상에서 저의 예비독자들일텐데 그 분들에게 미리 글쓰기 성적표를 받아본다는 것이 저는 가장 좋았습니다.
   내 글이 사람들에게 이렇게 읽혀지고 이 정도 점수의 글이구나.
   거기에 성훈센 본부 피드백까지 결합되니 진짜 돈되는 글쓰기의 발전이 되고 있다는 것이 수치화 되는 부분이 가장 좋은점이에요
   1주차 평가를 받고 1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분이 00님이어서, 그분의 글을 15번 정도 읽으면서 설득포인트가 나와 어떻게 다른지 글의 흐름은 나와 어떻게 다른지 계속 비교하면서 글을 몇번 수정했는지 모릅니다.
   진짜 시스템이 너무 놀랍습니다.... 너무 신기하고요...
   1년에 1권씩 책을 내는 30년 글로 밥벌이를 하신분의 강의를 들은적도 있는데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7. 

   진화평 – 2023-09-26

   그동안 글쓰기 과제를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엄마가 만든 주먹밥마냥 꼭꼭 눌러담곤 했는데 🍘

   이렇게 쓰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오히려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도 복잡하고 헷갈린데 글까지 복잡하게 써서 사람들을 헤매게 하지 말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글의 해답은 :
   한 문장으로 쓸 것,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주제로!!
   명심하며 이번 과제, 앞으로의 과제, 살면서 쓸 모든 글에 적용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

   강의를 듣고 피드백까지 분석하고 나니
   무엇을 고쳐야 할지, 그래서 뭐가 잘못된 건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팀장님의 피드백이 점점 정교해지는 것도 느끼며 🥰)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는, 곱씹을 수록 더 좋은 성훈센 글쓰기 강의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8. 

   김희원 – 2023-09-26

   오늘 저는 글쓰기에 대한 매우 강력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글 잘쓰면 좋지 라고 생각하며 글쓰기를 취미 생활느낌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노트에 기록하면서도 사실은 그렇게 와닿지 않았나봅니다.

   솔직히 마음 속 한편으로는
   ‘연주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 ?’ 라는 아주 교만한 생각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연주자 또한 글이 전부였습니다
   음악을 필요로 하는 사람 즉 관객에 대한 글쓰기, 각각 공연 별 얻은 인사이트 및 아이디어에 관한 글 공연 시스템에 대한 글(어떻게 관객을 맞이하고 티켓은 어떻게 어떤 레파토리 등)
   시뮬레이션을 돌아보니 수백 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오면서 글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더 강력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즉 오늘은 글에 대한 교만한 저의 편견을 제거할 수 있는 ‘제거 수술’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구현아 선생님의 강의가 결국 하나의 글의 흐름이라는 점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구현아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자세히 보고 구축하시는 시스템 톡방 텐미닛 등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흡입하여 이를 국악에 적용시키겠습니다

   ⭐️교육, 사업에서 시스템 그리고 글로 성공한 구현아선생님이 계신다면 음악에서는 시스템 그리고 글로 성공한 김희원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그 어떤 판단도 의심도 하지 말고 저를 갈아넣겠습니다

   오늘 비로소 성공에 대한 아주 강력한 확신 의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성공의 비밀을 알게 된 이상 무조건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단순 심심풀이 자기계발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한번 더 인지하게 됩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했을 때 나아진 모습 즉
   겨우 단기적으로 성공한 모습 보자고
   성공훈련센터에 들어온 것이 아님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성훈센에 들어오기로 한 나의 선택이 맞았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탁월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시스템이 체질이 되어있지 않은 나 ?
   상관 없습니다
   미친듯이 실행, 계속 들이붓다보면
   언젠가는 성공이 가장 자연스러운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백날 지레짐작하면서 준비하거나
   겉돌지 말고 고민하지말고
   현장에 부딪히겠습니다

   하지 못해서 후회가 남을 것이라면
   어차피 시작할 것이라면
   빨리 뛰어들겠습니다!!!

9. 

   jkedu0979 – 2023-09-26

   성훈센, 영어의 신, 학훈센 현장세미나, 글쓰기 강의를 모두 들으면서 깨닫게 되는 '놀라운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이 모든 걸 한 사람이 강의한다'는 사실입니다. 생각할수록 말이 안 됩니다.

   글쓰기 3강을 듣고 사실 처음엔 좌절했습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유전자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외계인이시거나... 환생을 해서 10회차 인생을 살고 계신다거나...
   남들은 평생을 걸쳐 탐구해도 완성하지 못하고 대부분은 심지어 있는지 조차 모르는 걸 어떻게 다 알고 하신 걸까요..?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가 사용했던 시간을 돌리는 기계라도 가지고 계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두 달 된 저도 이렇게 놀라운데 가까이서 계속 지켜보시는 분들은 진짜 기절하실만 합니다.
   이번 강의는 놀라다 끝나버려서 다시 듣고 필기하고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확실한 건, 이번 3강의 내용을 제대로 실행할 경우, 다음 번에 제출하게 될 두 번째 글쓰기 과제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거란 '확신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니 4강의 제목이 '확신의 글쓰기'네요. 이것도 수강생의 마음을 읽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말을 미리 생각하고 쓴 게 아니고요.^^ 위 단락에서 '확신이 들었다'를 쓰는데 갑자기 4강 제목이 생각났습니다ㅎㅎ)
   그냥 평생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 배울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배우고 익히고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은 언젠가 '상위 10프로'는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 

    kimwope – 2023-09-26

    글쓰기를 통해서 생각을 줄줄이 나열하는 방법이 아닌 육하원칙을 통해서 내가 전달 하고자 하는 바를 독자에게도 그대로 전해 질 수 있는가 연습이 많이 되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각잡고 글 쓰려니 많 이 어려웠는데 당연히 거쳐나가야 하는 과 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보나열은 그 만, 대체 불가한 나만의 매력적인 글쓰기, 나만이 할 수 있는 글쓰기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 글을 피드백 받을 수 없어서 잘 쓴 건지 의 심이 많이 되었는데 더 나은 글을 위한 가 이드를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글쓰기연 습은 꼭 필요한 도구라 생각합니다.

11. 

    KHE – 2023-09-26

    20대 불안하고 힘들 때 글을 쓰며 마음을 달랬다.
    친구에게 하소연, SNS는 불안을 오히려 증폭했는데,
    글을 쓰면 마음 깊은 곳부터 힘이 생기는 느낌이었다.

    이후 살 만해지면서 글을 놓았는데,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마음의 중심이 흐려지고, 문제 해결의 속도가 느려졌었음을 자각한다.

    선생님께서 글쓰기를 강조하시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글을 써 온 경험, 요며칠 글을 쓰며 느낀 강력한 가치는,

    내 삶이 [정돈]돼 [힘]이 강해지고,
    대중(무리와 구경꾼)의 생각에서 [자유]로워진단 점이다.

    이런 시간의 누적과 수정주의가 결합하면, 성공 못 하는 게 이상하다.
    한 달 간 확신하게 된 생각이다.

12. 

    LEEHJ – 2023-09-26

    글쓰기를 통해서 사고의 확장을 해야한다
    창조적사고의 시작은 생각하고 또생각하는것이다
    쓰고 또 쓴다
    남의 글을 읽으면서 사고의 확장을 일으킨다

    단순히 방법을 배워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는걸 넘어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수 있어야하고 그안에 자기 성장이 필요하다

    그럴때 돈을 벌고 성공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13. 

    qusrkrud55 – 2023-09-26

    글쓰기강의 2강을 듣기시작했습니다.

    이거듣고 저 인스타 그냥 일단 보류입니다. 영상도 일단 보류입니다. 빨리 모든걸 갖추고 싶습니다.
    그만큼 빨리 열심히 열정적으로 글쓰기에 매달리겠습니다.
    그래서 구파워님이 하신 방법으로 저도 진심 어린 저를보여주는 글들로 저를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홍보영상 또한 대본이 명확하고 저를보여주는 글로 채워질수 있을때 빵!!터트리겠습니다.
    안되면 또하죠. 될때까지요!!

    글쓰기2강수강후 제 결심입니다!
    스윗한 꿈 꾸어요 우리~글쓰고홍보꿈~♡

14. 

    DaNy – 2023-09-26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
    1. 팀장님이 주신 피드백을 더 자세히 분석하고 실행에 옮기자!
    2. 지금 당장은 눈에 띄게 변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하게 한다면 변화는 온다.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

15. 

    HAKSB – 2023-09-26

    강의를 들으며, 이전에 글정보에 대해 pdf로 정리해주신 글을 봤던 기억이 났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니 더 쉽게 와닿더라고요.
    글정보에 더 신경을 쓰고, 글을 읽을 타겟을 생각하며 글을 준비하고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요즘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글쓰기 하나로 결제를 부를 필요는 없다'라는 건데요. 물론 압도적으로 팔리는 글쓰기 실력을 지니고 있다면, 글 하나만으로 결제까지 부를 수 있겠죠.
    하지만 결제까지 이어지도록 고객의 여정을 하나하나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퍼널 설계라고 하죠.

    쉽게 생각하면, 무료로 혹은 저가로 강의/전자책/세미나 등 무언가를 지속해서 제공함으로써 잠재 고객으로 하여금 나의 가치를 인지시키는 과정을 먼저 거치는 겁니다.
    그런 다음 '이 사람은 믿을만 하네', '이런 부분에서 더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유도함으로써, 그 다음의 원하는 상품/서비스를 결제하도록 이끄는 거죠.

    이런 프로세스를 지식창업, 콘텐츠사업에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도 들지 않고, 오히려 확실한 고객 유치 방법이니까요. 고객에게 계속해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구매를 설득하는 거니까요.
    물론 글쓰기 실력을 기르는 것이 다른 사람을 설득함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되고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 똑똑하게 접근하고 마음을 뺏을 필요도 있겠죠. 🙂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6. 

    SJH – 2023-09-26

    난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었나?
    목적지가 없는 비행기를 본적이 있나요?
    정확히 가고자 하는 곳이 있다면 목적지가 있어야겠죠!

    하지만..! 부끄럽게도 제 글에는 목적지가 없었던 적이 많습니다.
    의도를 담아 상대가 어떻게 상상하고 어떤 행동과 생각을 하게 할지가 글쓰기를 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설계도 없이 글을 썼기에 제 글은 길을 자주 잃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글쓰기에는 읽는이에 대해 맞춰 상상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성훈센 글쓰기 훈련을 받는 것이 이런 과정을 수월하게 연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제돈제산입니다😋)
    짧지만 많은 생각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강의였습니다 🙂

17. 

    김서주 – 2023-09-26

    소중한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이렇게 성훈센에서 정성스레 봐주시는게 감사하고 또 말씀해주신대로 번거로우실 거 아니까 걱정도 되고 그럽니다ㅠㅠ
    항상 감사하고 1기에 들어와서 영광이고 잘 못 따라가서 반성하고 ..
    다른 분들이 남겨주시는 피드백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또 제가 다른 사람을 피드백하는 것도 제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항목을 계속 보는 것만으로도, 글을 쓸 때 항목을 염두에 두고 써지는 느낌이에요
    요즘 개인과제를 잘 못하고있고 개인톡방에도 거의 비춰지지 않고있는데... 하하;;
    이렇게 발이라도 겨우겨우 담구고 있는 저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배워나가겠습니다 !!

18. 

    byun54 – 2023-09-26

    내글을 읽고 이글을 읽는 사람이 무슨 상상을 하며 무슨 생각을 할지 생각하라.
    상대방이 원하는게 뭘까. 그들이 내 글을 일고 내 상품을 내 강의를 듣고 싶어야 한다 그것도 죽 계속. 말이다. 라는 부분이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지금도, 아마도 내일도 계속 고민해야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부분을 제가 고민하는것만으로 저는 변활를 보고 잇습니다.
    대본을 쓰는건 아직도 어색하지만 메모라던지. 짧은 문장 을 쓰고 말하는 것마능로도 소비자들은, 학부모 학생들은 너무나 많은 변화를 보입니다.
    그냥 해온대로 말하는 것과 생각 하고 고민하고 빫게라도 글을 쓰고 말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다르다는것을 깨닫습니다.
    갈길이 멀지만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19. 

    이유소 – 2023-09-26

    처음에 성훈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한동안 정말 성훈센의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것(?)만으로 과로(?)다!! 고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수많은 자기계발, 잘 사는 방법 등을 위해 투자를 해봤던 경험에 비춰, 이곳은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버텨보자 싶어서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했었어요.

    생각해 보니 그때는 각 프로그램 자체가 갖는 목적에 맞춰서 참여를 했었습니다. 메인 강의, 인생 캠프, 성공 북클럽, 글쓰기훈련... 각각 따로 국밥처럼 생각하고 참여를 하니 그 과정 하나하나를 따라가는 것이 되게(?) 벅차다고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똑같은 성훈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면서도 예전처럼 힘들지가 않아요. 오히려 학훈센 강의까지 추가해서 듣고 있는대도, 그냥 일상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저녁에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면서 메인 강의를 라디오 듣는 기분으로 듣고, 성공북클럽은 오전 루틴에 포함시켜 책 읽고, 글쓰기훈련은 현업과 관련해서 이런 경험의 내용을 어떤게 풀어서 글을 쓸까, 그 글에 나란 사람은 어떻게 표현할까... 일상 속에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글쓰기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를 함에 있어서 따로따로 생각하지 말고, 자기만의 메시지, 업을 계속 연관시켜 생각하라]는 메시지가 너무나 와닿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잘 할 수 있는 것, 나의 가치과, 내가 하는 일,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며 이번 주 글쓰기 주제 생각해보겠습니다.

20. 

    ejo0880 – 2023-09-26

    글쓰기 평가표를 작성하면서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읽기 편하고, 알기 쉽게 써진 글을 보았습니다.
    분명 전문가의 영역인데, 비전문가인 제가 읽어도 고개가 끄덕여질만큼 쉬운 글이었습니다.
    좀 있어보이고, 어려운 말을 섞어서 [나 전문가야~]는 분위기의 글보다
    단순하고, 간결하고, 쉬운 글!! 초등생이 읽어서 이해할 수 있을만한 글!
    명심하며 글을 써야겠다고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21. 

    허민지 – 2023-09-26

    평가받을까봐 두려운 마음도 훈련이 되는 것 같습니다. ^_^ 글쓰기로 모든게 다 되네요
    평가해주시는 분들 한 분 한 분 다들 감사드리고 성훈센의 세심한 가이드라인과 평가에 용기를 얻고 또 글을 쓰게 되네요! ❤
    평가표와 다른 분들 글도 다시 보면서 제가 내린 평가와 다른 분들이 내린 평가는 또 어떤게 다른지도 살펴보게 되요.
    성훈센 평가를 보고 최종 비교!! 저는 ours 선택하는게 첨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아직도 인것도 같고요 😅
    여러모로 생각 또 생각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2. 

    스윗kk – 2023-09-26

    확신의글쓰기
    저는 지난번 처음 써낸 글을 수정중인데 쉽지가않습니다.
    그래서 7일 글쓰기에 수정한글을 다시 내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적절할때 들은 강의였습니다.
    글쓰기가 갈수록 더 어려워지긴 하지만 그건 제가 생각없이 끼적인수준에서, 생각하고 사고하고 글을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강의들이 다 주옥 같아서 반복해야겠어요!

23. 

    이현정 – 2023-09-26

    저는 이번에 글쓰기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다소 부족하단것을 알았지만 도대체 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팀장님께서 정확히 피드벡해주셔서 무릎을 탁치며 감탄을 했네요~이거구나!!!
    나의 문제점!!
    누군가 나를 객관화 시켜서 문제점을 알려주고 바른길로 이끌어주는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의미 있고 감동스런 일 같아요~^^
    팀장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이었지만 벌써 글을 쓰는 제 마음이 조금 고쳐졌습니다!!

24. 

    서장환 – 2023-09-26

    글의 정보는 목적지.
    목적지가 없는 여정은 반드시 길을 잃습니다.

    솔직히 글정보를 적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다보면 이상하게 집중이 잘 되는 글이 있는 것이 바로 명확한 메세지,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쓴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 3만자를 매번 글쓰기훈련에서 피드백을 해주시는 유지영팀장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피드백을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25. 

    이소민 – 2023-09-26

    글쓰기 피드백 읽어보고 너무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피드백해주신점 보완해서 다음 글쓰기 과제도 잘 해내고 싶어요^^
    이렇게 한명씩 세세하게, 길게 써주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칭찬해주신 부분 읽으면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26. 

    슬코치 – 2023-09-26

    저는 머리에는 수많은 생각이 있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이 많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글쓰기 참여하고, 오늘 4강을 들으면서, 처음에 어려워했던 부분들에 안개가 가득했는데
    안개가 벗어난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잘은 못해도, 꾸준히 하는 사람.
    글쓰기 프로그램 덕분에 좋은 자극 받고 함께 하고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7. 

    SUYEONMATH – 2023-09-26

    늘 정성스런 피드백 감사드려요
    아직 너무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점점 느는 모습이 살짝 스스로도 느껴져서 기분이 넘 좋습니다.
    제 글이 좀 더 전문적으로 느껴지고, 흥미롭게 읽혀질 수 있도록 늘 하나하나 점검해주셔서
    다음 글에서는 언급해주신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 나은 글을 써야지 다짐하게 되네요!

28. 

    최지혁 – 2023-09-26

    유지영 팀장님의 평가, 조언이 많은 힘이 되고 글을 좀더 잘 쓰기위한 직접적인 도움이 됨을 다시금 느낍니다.
    총평 내용을 한줄 한줄 정독하며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채우기 위한 연습과 노력을 일심, 전심, 지속토록 하겠습니다.

29. 

    김소연 – 2023-09-26

    같은 주제로 피드백을 받아 계속해서 써보고 있는 중이에요.
    피드백을 받으며 글을 완성해나가는데 더 디테일 해지는 피드백이 정말 좋습니다!
    한 글에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더 잘 이끌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30. 

    이유소 – 2023-09-26

    정성가득 꼼꼼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인생캠프와 글쓰기훈련이 막 뒤섞이며, 내 위주로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철저히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써야한다는 걸 생각하게 합니다.
    글의 주제부터 바꿔야겠다 생각하며^^;;; 나의 이야기를 많이 넣어야겠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평가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쓴 글이 얼마나 매력이 있는지, 없는지 제대로 파악됩니다^^;;;;
    정말 이런 훈련은 성훈센에서 처음이네요!
    다른분들 평가도 다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엄~청 도움이 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31. 

    이서현 – 2023-09-26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하원칙 부분을 다음 글쓰기에는 조금 더 신경써서 작성해보는 연습을 하고 글쓰기를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2. 

    신유화 – 2023-09-26

    진짜 찐 커뮤니티 정석!! 너무 감사합니다.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압도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 

    권영훈 – 2023-09-26

    글쓰기에 대해서 다른분들 평가를 받다보면 두려운마음도있지만
    어느부분이 그렇게 느끼게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 생각하는 힘이 같이 길러지는거같아요
    브랜딩 관련해서 매번 글쓰기 훈련 주제로 쓰고있는데 매번 쓰면 쓸수록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멘토님 말씀대로 브랜딩 관련 글쓰기 훈련이 진짜 중요한거같습니다

34. 

    이보훈 – 2023-09-26

    정성이 듬뿍 담긴 피드백 감사합니다😁

35. 

    김윤미 – 2023-09-26

    피드백 여러번 보고재정비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6. 

    정혜지 – 2023-09-26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37. 

    김은실 – 2023-09-26

    와아..
    이렇게 소중한 피드백..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38. 

    샐리 – 2023-09-26

    팀장님 ~ 글쓰기 피드백이 언제오지 목요일부터 하루에 한번씩 클릭하며 기다렸습니다!
    왔을때 따당 하며 바로 클릭했는데 뭔가 제가 고민해서 써왔던 표현들을 탁탁 집어주며 칭찬을 해주는데~
    으 맞아요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뿌듯함이 차오더라구요!
    더불어서 다음주에는 이걸 보완해서 어떤글을 써볼까하는 기대감도 차오릅니다~

39. 

    이현정 – 2023-09-26

    글쓰기 2회차를 하며 육하원칙이 제가 아는 육하원칙과 조금 다른거 같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강의 속에 답이 있었군요!!
    강의를 좀 더 빨리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다음 글쓰기는 좀 더 잘 할수 있을꺼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