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릴레이현장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코칭. 그리고 실행하게 만들어준 코칭. (1기 김O연)
파워릴레이 콘서트
작성자
STC
작성일
2023-05-01 17:14
조회
2374442
안녕하세요.
2월 25일 파워릴레이 콘서트 현장에 다녀오고 13일이 지나서야 쓰는 후기입니다.
왜 이제서야 쓰느냐?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던 건 당연하고,
다녀와서 실질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가?를 담고 싶었어요.
결론적으론,
인생캠프에서 작성했던 저의 길을 완전히 뒤집어 엎었습니다.
그리고 패배자의 마인드에서 성공자로 향하는 수백수만개의 걸음 중 한 걸음을 떼었습니다.
(다른 후기 써주신 분들처럼 핵심 딱딱 짚어서 쓰고 싶지만
글쓰기반에서 조금 더 연습한 후에 또 다른 후기로 써볼게요 ㅎㅎ)
2/25 파워릴레이 콘서트는 인생캠프 글을 바탕으로 코칭이 이루어졌는데요.
ONLY가 전혀 없어서..
전문성도 없고..
일도 해 본 적 없고..
브랜딩을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하면서 꾸역꾸역 써내려가고 있었어요.
어떻게든 써서 제출했다는 것에 의의를 뒀던 터라
사실 진짜 제가 생각했던 것을 전~부 다 써서 가지 못했어요.
보완하고 싶은 부분들, 나누고 싶었던 저의 핵심 포인트들을 써내지 못한 채 이루어진 포럼이었어요.
인생캠프 하면서도 답을 찾지 못하고 혼란 속에서 살았던 저.
매번 이게 맞나 하면서 써내려간 자신없는 글들
평생을 한번도 안해본 작업인데 누가 한번에 뚝딱 해내겠어요.
그 미완의 글이 보여진다는 게 약간 너무 부끄러웠는데
그 빈약한 글에서도 촌철살인 코칭이 이루어졌어요.
지금은 정말 가길 잘 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헤메고 계시나요?
파워릴레이 콘서트 가세요 ㅎㅎㅎ
인생캠프에 적었던 내용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애나보면서 떨어지는 자존감에
내 존재가치는 무엇인가에 얽매여 끊임없이 강의를 수강하고
커뮤티니 들어가 잠깐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정욕구를 채워가며
그러다 힘들어지면 바로 포기.
또 다른 온라인 강의 수강...
무한 반복
결과없는 배움으로 한없이 헤메고 혼자서 구덩이 파고 있던 저였습니다.
인스타공구 강의로 시작한 온라인수익화 강의세계는
스마트스토어, 후킹강의, 전자책, 인스타계정키우기, 블로그수익화, 커뮤니티수익화, 스토리텔링으로 수익화 하는 법, 네트워크사업, 클릭을 누르는 사진 잘 찍는 법, 챗gpt까지
기본 강의를 듣고 약간의 동기부여가 되면 중급고급 계속해서 돈을 내고 듣게 만드는 구조지요.
그러나 실행하는 것은 저임에도
알멩이 빠진 채로 강의 수강만 하는 것은 곧 밑빠직 독에 물붓기.
어느것도 저를 움직이게 하지 않았습니다.
수백만원 쏟아 붓고도 실행은 0.
성훈센에서도 온라인으로만 대한다는 한계가 있어
구현아 선생님께서 계속해서 메세지를 던져주심에도 하다 멈추길 반복했습니다.
각인 뿌리 체질이라는 단 세 단어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득 안고 시작한 성훈센이었는데도
반복되는 엎어짐에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나?
결국 내가 해야하는 일인데 무엇하러 이러고 있나 싶던 찰나 직접 만나뵙자 결론을 내렸습니다.
온라인도 인사이트와 실행력을 끌어내는데 시스템이 되어있지만 오프라인 현장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내가 글을 쓰지 않는 이상, 내가 나를 드러내지 않는 이상 구현아 선생님은 알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딱 보자마자 "아 이사람은 이게 필요하겠군." 하고 코칭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온라인상으로만 브랜딩하고 수익화하는 것을 꿈꾸며 헤메고 있었습니다.
포럼 시간 내내 횡설수설하고 제가 무슨 말을 꺼내려고 할 때마다 모두가 저만을 바라보시는데 더 작아졌어요.
그럼에도!!!
두 눈 반짝이며 경청을 해 주시는 분들이
지금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응원단이다! 생각하니 말이 나오긴 했습니다.
제 말 한마디에 바로 캐치!!
모두가 저의 성장을 바라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제 인생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코칭을 해 주셨어요.
현실을 깨닫고,
그간 소통의 부재였던 핵심을 짚어주셨어요.
남편은 카페 창업 준비 중이었는데 저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거든요.
커피 향은 좋아하나 몸에 맞지않아 잘 못마시고 잘 모르는 분야라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 여겼던 카페.
남편과 함께 하는 이상 마주해야 하는 부분임에도 거부하고 애써 보지 않으려고 했던 카페.
남편는 남편대로 가라, 나는 내 길로 간다
그렇게 저희 부부는 평행선을 달렸어요.
구현아 선생님께서 그렇게 6년을 거부하던 영어교육에서 ONLY와 천명을 이루듯이 저도 그랬었나 봅니다.
인생코칭이나 다름없었던 파워릴레이콘서트였습니다.
성훈센 메인 강의에서 다뤘던 내용이죠.
나의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자가 되어주어면 성공한다고요.
평행선을 이라 절대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한 저와 남편의 생각은 카페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다시 엮어졌습니다.
소통의 창구가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도 기쁘게 대화합니다.
저의 삽질로 인해서 찬바람만 쌩쌩 불고, 무언가 벽이 있어 답답함이 늘 존재하던 부부였지만
제가 생각의 틀을 깨고 용기낼 수 있게 코칭해주신 덕분에 성공의 기본 중 가장 기본도 못하고 있던 저였으나
파워릴레이콘서트장의 경험만으로 이렇게 달려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카페알바를 알아보고
10배의 법칙을 적용해서 되는 알바는 무조건 지원했어요.
20대의 젊고 튼튼하고 예쁘고 멋진,,경력까지 겸비한 아르바이트생 지원자들을
저는 30대, 카페알바경험 전무, 게다가 잘 모름, 빵도 관심 무, 찌들어있는 이 아줌마를 누가 고용하겠나 싶었지요.
그래서 카페 관련 없는 곳들도 내보았어요.
저는 전혀 연락도 안오겠거니 싶었는데
왠걸,
카페 관련 없는 알바들은 바로 연락이 왔어요.
(오 나도 연락오네? 떨어진 자신감 +1)
그러나 실질적 도움이 될 카페알바가 아니라서
경력이 없어서 안되는가보다 하고 포기하고 베이커리바리스타 학원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는 와중
카페알바도 연락이 와다다 옵니다!
나같은게 뭘 하겠어 하던 실패자의 마음으로 똘똘 뭉쳐있던 제가
이렇게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알바 시간도 고려하지 않고 지원한 탓에 남편과 아이들 돌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저희는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성훈센에서 배운 나의 only를 담은 브랜딩과 사업의 대화로도 이어졌지요.
비록 알바로의 시작이지만 언젠가 런칭할 인생의 행복이라는 저의 꿈을 실현시킬 공간을 만들어나갈 생각을 하니 매일이 설레고 벅찹니다.
지금 힘든 것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와도 돌파구를 생각해내고 버티는 자, 남는 자로 있을 생각 뿐입니다.
눈앞에 있는 당장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강단!
깨지고 다시 일어서며 쌓아나가겠습니다.
매번
시도하고 포기하고 꾸준하지 못하고 결과를 내는 게 없었던 저는 카페 창업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내가 선택한 이 길을 끝까지 해내고 말겁니다.
그게 잘 되든 잘 안되든
나는 한다는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무의식에 새겨넣는 엄청난 일이니까요.
2/25 파워릴레이현장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코칭.
그리고 실행하게 만들어준 코칭.
무엇을 하든 시작을 하게 할 수 있게한 코칭이었습니다.
2월 25일 파워릴레이 콘서트 현장에 다녀오고 13일이 지나서야 쓰는 후기입니다.
왜 이제서야 쓰느냐?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던 건 당연하고,
다녀와서 실질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가?를 담고 싶었어요.
결론적으론,
인생캠프에서 작성했던 저의 길을 완전히 뒤집어 엎었습니다.
그리고 패배자의 마인드에서 성공자로 향하는 수백수만개의 걸음 중 한 걸음을 떼었습니다.
(다른 후기 써주신 분들처럼 핵심 딱딱 짚어서 쓰고 싶지만
글쓰기반에서 조금 더 연습한 후에 또 다른 후기로 써볼게요 ㅎㅎ)
2/25 파워릴레이 콘서트는 인생캠프 글을 바탕으로 코칭이 이루어졌는데요.
ONLY가 전혀 없어서..
전문성도 없고..
일도 해 본 적 없고..
브랜딩을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하면서 꾸역꾸역 써내려가고 있었어요.
어떻게든 써서 제출했다는 것에 의의를 뒀던 터라
사실 진짜 제가 생각했던 것을 전~부 다 써서 가지 못했어요.
보완하고 싶은 부분들, 나누고 싶었던 저의 핵심 포인트들을 써내지 못한 채 이루어진 포럼이었어요.
인생캠프 하면서도 답을 찾지 못하고 혼란 속에서 살았던 저.
매번 이게 맞나 하면서 써내려간 자신없는 글들
평생을 한번도 안해본 작업인데 누가 한번에 뚝딱 해내겠어요.
그 미완의 글이 보여진다는 게 약간 너무 부끄러웠는데
그 빈약한 글에서도 촌철살인 코칭이 이루어졌어요.
지금은 정말 가길 잘 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헤메고 계시나요?
파워릴레이 콘서트 가세요 ㅎㅎㅎ
인생캠프에 적었던 내용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애나보면서 떨어지는 자존감에
내 존재가치는 무엇인가에 얽매여 끊임없이 강의를 수강하고
커뮤티니 들어가 잠깐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정욕구를 채워가며
그러다 힘들어지면 바로 포기.
또 다른 온라인 강의 수강...
무한 반복
결과없는 배움으로 한없이 헤메고 혼자서 구덩이 파고 있던 저였습니다.
인스타공구 강의로 시작한 온라인수익화 강의세계는
스마트스토어, 후킹강의, 전자책, 인스타계정키우기, 블로그수익화, 커뮤니티수익화, 스토리텔링으로 수익화 하는 법, 네트워크사업, 클릭을 누르는 사진 잘 찍는 법, 챗gpt까지
기본 강의를 듣고 약간의 동기부여가 되면 중급고급 계속해서 돈을 내고 듣게 만드는 구조지요.
그러나 실행하는 것은 저임에도
알멩이 빠진 채로 강의 수강만 하는 것은 곧 밑빠직 독에 물붓기.
어느것도 저를 움직이게 하지 않았습니다.
수백만원 쏟아 붓고도 실행은 0.
성훈센에서도 온라인으로만 대한다는 한계가 있어
구현아 선생님께서 계속해서 메세지를 던져주심에도 하다 멈추길 반복했습니다.
각인 뿌리 체질이라는 단 세 단어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가득 안고 시작한 성훈센이었는데도
반복되는 엎어짐에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나?
결국 내가 해야하는 일인데 무엇하러 이러고 있나 싶던 찰나 직접 만나뵙자 결론을 내렸습니다.
온라인도 인사이트와 실행력을 끌어내는데 시스템이 되어있지만 오프라인 현장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내가 글을 쓰지 않는 이상, 내가 나를 드러내지 않는 이상 구현아 선생님은 알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딱 보자마자 "아 이사람은 이게 필요하겠군." 하고 코칭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온라인상으로만 브랜딩하고 수익화하는 것을 꿈꾸며 헤메고 있었습니다.
포럼 시간 내내 횡설수설하고 제가 무슨 말을 꺼내려고 할 때마다 모두가 저만을 바라보시는데 더 작아졌어요.
그럼에도!!!
두 눈 반짝이며 경청을 해 주시는 분들이
지금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응원단이다! 생각하니 말이 나오긴 했습니다.
제 말 한마디에 바로 캐치!!
모두가 저의 성장을 바라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제 인생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코칭을 해 주셨어요.
현실을 깨닫고,
그간 소통의 부재였던 핵심을 짚어주셨어요.
남편은 카페 창업 준비 중이었는데 저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거든요.
커피 향은 좋아하나 몸에 맞지않아 잘 못마시고 잘 모르는 분야라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 여겼던 카페.
남편과 함께 하는 이상 마주해야 하는 부분임에도 거부하고 애써 보지 않으려고 했던 카페.
남편는 남편대로 가라, 나는 내 길로 간다
그렇게 저희 부부는 평행선을 달렸어요.
구현아 선생님께서 그렇게 6년을 거부하던 영어교육에서 ONLY와 천명을 이루듯이 저도 그랬었나 봅니다.
인생코칭이나 다름없었던 파워릴레이콘서트였습니다.
성훈센 메인 강의에서 다뤘던 내용이죠.
나의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자가 되어주어면 성공한다고요.
평행선을 이라 절대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한 저와 남편의 생각은 카페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다시 엮어졌습니다.
소통의 창구가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도 기쁘게 대화합니다.
저의 삽질로 인해서 찬바람만 쌩쌩 불고, 무언가 벽이 있어 답답함이 늘 존재하던 부부였지만
제가 생각의 틀을 깨고 용기낼 수 있게 코칭해주신 덕분에 성공의 기본 중 가장 기본도 못하고 있던 저였으나
파워릴레이콘서트장의 경험만으로 이렇게 달려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카페알바를 알아보고
10배의 법칙을 적용해서 되는 알바는 무조건 지원했어요.
20대의 젊고 튼튼하고 예쁘고 멋진,,경력까지 겸비한 아르바이트생 지원자들을
저는 30대, 카페알바경험 전무, 게다가 잘 모름, 빵도 관심 무, 찌들어있는 이 아줌마를 누가 고용하겠나 싶었지요.
그래서 카페 관련 없는 곳들도 내보았어요.
저는 전혀 연락도 안오겠거니 싶었는데
왠걸,
카페 관련 없는 알바들은 바로 연락이 왔어요.
(오 나도 연락오네? 떨어진 자신감 +1)
그러나 실질적 도움이 될 카페알바가 아니라서
경력이 없어서 안되는가보다 하고 포기하고 베이커리바리스타 학원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는 와중
카페알바도 연락이 와다다 옵니다!
나같은게 뭘 하겠어 하던 실패자의 마음으로 똘똘 뭉쳐있던 제가
이렇게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알바 시간도 고려하지 않고 지원한 탓에 남편과 아이들 돌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저희는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성훈센에서 배운 나의 only를 담은 브랜딩과 사업의 대화로도 이어졌지요.
비록 알바로의 시작이지만 언젠가 런칭할 인생의 행복이라는 저의 꿈을 실현시킬 공간을 만들어나갈 생각을 하니 매일이 설레고 벅찹니다.
지금 힘든 것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와도 돌파구를 생각해내고 버티는 자, 남는 자로 있을 생각 뿐입니다.
눈앞에 있는 당장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강단!
깨지고 다시 일어서며 쌓아나가겠습니다.
매번
시도하고 포기하고 꾸준하지 못하고 결과를 내는 게 없었던 저는 카페 창업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내가 선택한 이 길을 끝까지 해내고 말겁니다.
그게 잘 되든 잘 안되든
나는 한다는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무의식에 새겨넣는 엄청난 일이니까요.
2/25 파워릴레이현장은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코칭.
그리고 실행하게 만들어준 코칭.
무엇을 하든 시작을 하게 할 수 있게한 코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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