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훈련 7강 뼈속에 각인되다 (1기 정O을)
멤버쉽
작성자
STC
작성일
2023-05-01 15:08
조회
1552
7강을 5번은 들은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하는 시스템.
그 20가지 시스템이 하나도 제대로 세워지지않은 나...
강의를 들으며 너무나 부끄러웠다.
하지만 괜찮다. 이제부터 세워나가면 되니까. 나는 램넌 트가되고, 반드시 성공자의 삶을 살아낼거니까.
나는 36년 평생 시스템도 계획도 없는 무대뽀 무계획
삶을 사는것을 그저 나의 타고난 성향(MBTI)중에 P의 성격이 매우 강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계획적으로 사는 J들은 알아서 되서 좋겠다....라며 계 획,체계 등은 남의나라 얘기처럼 여겼다
더욱 시간에 멱살잡혀 끌려 가며 살았던 건.
'어려서부터 애를 줄줄이 셋이나 낳아서((24,25,27살 출산))정신없이 키우느라 그것만으로 버거웠다! 라는 핑계가
마음에 단단히 자리잡고잇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주체적으로 산다는 개념없이 무려 12년을 시간에 하드 캐리 당하며 살았다.
내 역할을 더 충만히 잘하도록, 우리 집이 더 깔끔하도록, 영양가있는 식사를 해주려고 등등 체계적으로 주어진 역할을 해내려고 전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삶을 조금 가다듬어보라며 언지를 하는 남편이나 시어 머니, 엄마한테도
애셋 최선을다해 사랑으로 키우는거 하나로 충분히 버겁다고 나한테 뭘 더 바라지 말라달고했다.
나는 23살부터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나한테 대체 다들 왜그러지 ? 하고 생각했다.
강요당하는 기분이 들수록 더욱 더 책임감없이 대충살고싶었다....
그런데 애들이 셋다 초등학생이 되니, 이제 진짜 사랑만으로는 안되고 좀더 본이되게 살아야만했다.
근데 그게 대체 어떤건지 뚜렷하게 정리되지 않았고, 그러니 행동에 변화를 줄 수도 없었다
나를 실체없이 짖누르는 책임감이 부담되서 도망가고싶 다는 생각했을 뿐이었다.
나는 양육스타일에 문제가 생겨 남편과 부딪혀도 대충외면했다.
예를들면 바로바로 치우지않고, 쓰고 제자리에 두지않 고, 불도 안끄고, 뭐든 아낄줄모르고, 등등..
그게 그냥 나의모습이라 고쳐줄수없었다. 나도 안되는 부분이니까..
나는 외면하고싶었고, 애들은 알아서 잘 컸으면 하고 바 랬다;;; (쓰고보니 굉장히 무책임했다...)
문제부분은 알아서 어떻게든 되겠지 ~ 하고서는 나는 이제 23때 했어야 할 일들을 하고싶어 ! 라며 철부 지처럼 온 신경을 자기계발에 쏟았다.
집안일도 내팽게치고, 애들도 뒷전에두고. 이제 나도 나 좀 생각하자며. 중심이 엉망인 삶을 살았다.
뭐 당연하게도, 가족들은 아무도, 아무것도 지지해주지 않았다.
다들 애나 잘키우라고했다. 정신차리라고했다. 집안꼴 이 이게 뭐냐고했다.
나는 그저 섭섭하고 서럽고, 난 왜 뭘 한다고만 하면 지지를 못받고, 신뢰를 못주는 그런 이런 사람일까 주눅들기만 했다.
근데 7강 강의를 듣고나니 그런 얘기를 들을만 하다 싶다. 정신이 번적 든다.
내가 안됬던건 20가지 시스템이었는데.
강의 듣기전엔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도 없었으며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서 바로잡아가야될지 모르겠으니 회피만 했던것..
날 보고 크는 내 복제품같은 아이들.. 초등학생 셋.. 그랬다.
나의 시스템이없는 삶을 아이들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 다는것이 말과 글로 딱 정리가 끝나버렸다.
현아쌤의 예리하고 정교한 메스가 정확하게 나의 곪은 곳을 쨌다.
더이상은 내 성향이 P라서, 애키우느라 정신없어서 그 렇다는 개소리로 핑계와 합리화를 하면 안되는구나를 깨닳았다.
내 남은 인생 성공을 습관처럼 살아내고, 세 아이들 도 각자 인생을 당차게 책임지며 성공적으로 살아 가게 키우려면.
지금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20가지 시스템이 바로선 삶을 살아야 되겠다는 것이 머리속에 확실히 각인되었다.
또한, 20가지 시스템 바로세우고 그렇게 살아낸다 ?
도대체 애들이나 잘키우고 집안 단도리부터 잘하라 는 잔소리 들을 일이 없는, 지지받고 인정받는 사람 핵가능이다;
구현아 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이지 뼈속까지 스며들어 나를 구체적으로 납득시켰다.
성공하고싶다, 뭐 되고싶다 .. 나도 맨날 집구석에만 있 으면서 구박덩이 되는거 말고, 돈 잘버는 멋진 엄마이자 여자이자 사람이고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내 눈감고 그린 분신사바같은 청사진은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보내주기로 했다ㅋㅋ
연필 깎는법, 연필 잡는법, 선 긋는법 부터 제대로 할 줄 알아야
밑그림을 그리고 나만의 색으로 채워가는것임을 닫게 해주셨다.
청사진은 그렇게 제대로 그려야한다는걸 각인시켜주셨다.
아 내가 뭘 할래도, 뭐가 될래도 20가지 시스템이 세워 져있어야 되는거구나..!
호박에 줄그어도 수박아니듯
내가 수박이 되어야 하는구나 ~~ㅎ
브랜딩 하겠다고 막 인스타에 운동하는거 올리고 어쩌 구 호박에 줄그을 생각만 할 게 아니고 ...
청소 제대로 하고, 시간관리 내역할 제대로 해내고, 가계 지출관리 야무지개 하면서
제대로 세워진 식사, 자기관리 시스템을 세우고, 그대로 살아서 정말 핏한 사람이 되기 !!
진짜 속이 알차고 꿀이 잔뜩 든 수박이 먼저 되고, 나만의 줄무늬를 선명하고 유니크하게 만들어서 더 맛있어보이는 수박/세상에없는 무늬의 수박되기!
누가봐도 먹고싶은/사고싶은 수박 되기 !!!!!!!!
그렇게 접근해야겠구나..!!!
제대로 나만의 명품 자기관리 시스템을 세워서 BMW
fit (Body Mind Wellness Fit)를 만들고
그걸 기반으로 브랜딩 해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번뜩 들었다.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실패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매일의 건강한 움직임으로 Fit한 몸을 가지는것은 기본 이고 마음과 삶까지 fit해질 수 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BMW(Body Mind Wellness) Fit 시스템 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몸과 마음의 코어가 명품이되는 코어퀸의 BMW fit, BMW Life\
그런데 이제 이 20가지 시스템을 어떻게 세우지 ..?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세워나가는거지 ..?
다짐을 해도 금방 무너지고 내꺼가 안되는 아직 시스템 이 없는 상태인데..
시스템을 세워 그속에 나를 집어 넣어야 된다 하셨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지 ...?
기분좋은 각성의 시간도 잠시. 다시 불안한 자아가 나를 뒤흔들었다.
현아쌤의 이 주옥같은 강의를, 다른 강의들처럼 변화없 이 땅에 떨어트리고싶지 않았다.
정말 절대 자갈밭에 떨어트려 말라비틀어져 사라지게하고싶지 않았다.
선생님은 그것마저 확실히 못박으셨다. 램넌트. 성훈센 에 남는자가 되어라.
계속해서 각인시켜줄테니 남아있어라...
실제로 3달동안 나는 정말 생각이 눈에띄게 자라남을 느낀다. ( 냉정한 남편피셜)
선생님이 주신 씨앗을 양질의 땅(잘 준비된 마음 밭)에 심어 뿌리내리고
물주고 햇빛 쬐어주어서 (끈임없이 강의듣고, 삶에적용 하고, 셀프코칭하고)
튼튼한 나무가 되어 열매맺게 할 것이다. (필연성공^^)
그런의미에서,
수동적으로 강의에 기대려고 하지말고(물론 강의는 기 본, 핵중요 ) 셀프코칭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결과로 취하는 행동을 해낼 방법을 알아내야한 다. (생각의 시크릿에서 읽은것 적용시켜보기)
나의 상황에서 '실행'한다는건 뭘까. 계획을 실체로 바꾸 는 행동화란 나에게 무엇일까?
뇌는 내 마음속 생각의 이미지를 믿기 시작했을 때, 반응 하기 시작.
손을 20도 회전하는 상상을 하면 뇌는 실제로 행동하는 것처럼 반응하고 270도 회전하라고 상상하면 뇌가 그냥 멈춘다고 했다.
가능하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뇌는 가능하다는 믿음이 없으면 시간을 낭비해가며 시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내 능력이 닿는만큼 사람들에게 무엇이 가능한 지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필레이 박사)
///
작은 계획부터 세우는것이다.
아주 작은, 얼마든지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너무 흔하고 뻔한이야기인데, 여태 실천해보지 못했다.
이제 실천이다!~!
운동도 마찬가지로 벅차고 힘든운동 몇일하다 나가떨어지는것보다
하루10분이라도, 저강도로라도, 운동하는 자체를 내 삶 에 시스템화시키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24시스템& 3오늘 시스템에다가 식사, 자기관리, 저널링, 청소, 독서, 글로벌, 지출, 전문성강화, 셀프코칭/성공훈련 시스템을 녹여내는 시간표를 만들어보자.
그게 시스템화 된다면, 그 이후..브랜딩3C시스템도 넣자... 중요한건 기본적인것이다.
내실을 다지는 것.
식습관을 다시 바로잡고 성공하려면 우선 자기가 뭘 먹 는지부터 다 적어서 들여다보라고했다. 식단일기를 써 보는것.
갑자기 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닭고야만 먹는다고해서 평생 유지 절대 못한다. 금방 요요온다.
요요가 안오고 평생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습관을 세우 려면 내기 뭘 얼마나 어떻게 먹고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면서 점점 마인드풀 이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24시스템을 제대로 세워나가기위해 타임트래커 다이어 리를 1달간 꾸준히 기록해보자.
가계부도 1달간 뇌를비우고 모든걸 써보자.
더하고 빼고 분류하고 하는 생각 하지말고 우선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부터 들여보자. 분석은 꾸준 히 기록해놓은 것으로 해야하니까!
1달 성공하면 2달, 3달 해야한다. 3달 기록 성공하면 그 사이 분석도 반드시 될것이다.
7시에 일어나 30분 홈트하기
자기전 핸드폰은 멀리 충전시켜두고, 30분 독서 후 잠 들기.
불가능에 익숙해지지말고 가능성에 마음을 기울이자.
태도가 전부다. 인내하며 시스템을 세워나가자.
안되면 내일도 도전, 안되면 그다음날도 도전. 매일매일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자.
저명하고 성공한 사람들도 최소 2~5년정도(혹은 그 이 상)의 인고의 시간이 존재한다.
나는 성훈센에서 아주 극히 일부를 고작 2달 맛만봤을 뿐이다.
36살인 지금, 나는 40살(앞으로 5년)안에 이 20가지 시스템을 제대로 세워서 반드시 지금보다 더 빛나는 40 대를 살아갈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하는 시스템.
그 20가지 시스템이 하나도 제대로 세워지지않은 나...
강의를 들으며 너무나 부끄러웠다.
하지만 괜찮다. 이제부터 세워나가면 되니까. 나는 램넌 트가되고, 반드시 성공자의 삶을 살아낼거니까.
나는 36년 평생 시스템도 계획도 없는 무대뽀 무계획
삶을 사는것을 그저 나의 타고난 성향(MBTI)중에 P의 성격이 매우 강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계획적으로 사는 J들은 알아서 되서 좋겠다....라며 계 획,체계 등은 남의나라 얘기처럼 여겼다
더욱 시간에 멱살잡혀 끌려 가며 살았던 건.
'어려서부터 애를 줄줄이 셋이나 낳아서((24,25,27살 출산))정신없이 키우느라 그것만으로 버거웠다! 라는 핑계가
마음에 단단히 자리잡고잇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주체적으로 산다는 개념없이 무려 12년을 시간에 하드 캐리 당하며 살았다.
내 역할을 더 충만히 잘하도록, 우리 집이 더 깔끔하도록, 영양가있는 식사를 해주려고 등등 체계적으로 주어진 역할을 해내려고 전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삶을 조금 가다듬어보라며 언지를 하는 남편이나 시어 머니, 엄마한테도
애셋 최선을다해 사랑으로 키우는거 하나로 충분히 버겁다고 나한테 뭘 더 바라지 말라달고했다.
나는 23살부터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나한테 대체 다들 왜그러지 ? 하고 생각했다.
강요당하는 기분이 들수록 더욱 더 책임감없이 대충살고싶었다....
그런데 애들이 셋다 초등학생이 되니, 이제 진짜 사랑만으로는 안되고 좀더 본이되게 살아야만했다.
근데 그게 대체 어떤건지 뚜렷하게 정리되지 않았고, 그러니 행동에 변화를 줄 수도 없었다
나를 실체없이 짖누르는 책임감이 부담되서 도망가고싶 다는 생각했을 뿐이었다.
나는 양육스타일에 문제가 생겨 남편과 부딪혀도 대충외면했다.
예를들면 바로바로 치우지않고, 쓰고 제자리에 두지않 고, 불도 안끄고, 뭐든 아낄줄모르고, 등등..
그게 그냥 나의모습이라 고쳐줄수없었다. 나도 안되는 부분이니까..
나는 외면하고싶었고, 애들은 알아서 잘 컸으면 하고 바 랬다;;; (쓰고보니 굉장히 무책임했다...)
문제부분은 알아서 어떻게든 되겠지 ~ 하고서는 나는 이제 23때 했어야 할 일들을 하고싶어 ! 라며 철부 지처럼 온 신경을 자기계발에 쏟았다.
집안일도 내팽게치고, 애들도 뒷전에두고. 이제 나도 나 좀 생각하자며. 중심이 엉망인 삶을 살았다.
뭐 당연하게도, 가족들은 아무도, 아무것도 지지해주지 않았다.
다들 애나 잘키우라고했다. 정신차리라고했다. 집안꼴 이 이게 뭐냐고했다.
나는 그저 섭섭하고 서럽고, 난 왜 뭘 한다고만 하면 지지를 못받고, 신뢰를 못주는 그런 이런 사람일까 주눅들기만 했다.
근데 7강 강의를 듣고나니 그런 얘기를 들을만 하다 싶다. 정신이 번적 든다.
내가 안됬던건 20가지 시스템이었는데.
강의 듣기전엔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도 없었으며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서 바로잡아가야될지 모르겠으니 회피만 했던것..
날 보고 크는 내 복제품같은 아이들.. 초등학생 셋.. 그랬다.
나의 시스템이없는 삶을 아이들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 다는것이 말과 글로 딱 정리가 끝나버렸다.
현아쌤의 예리하고 정교한 메스가 정확하게 나의 곪은 곳을 쨌다.
더이상은 내 성향이 P라서, 애키우느라 정신없어서 그 렇다는 개소리로 핑계와 합리화를 하면 안되는구나를 깨닳았다.
내 남은 인생 성공을 습관처럼 살아내고, 세 아이들 도 각자 인생을 당차게 책임지며 성공적으로 살아 가게 키우려면.
지금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20가지 시스템이 바로선 삶을 살아야 되겠다는 것이 머리속에 확실히 각인되었다.
또한, 20가지 시스템 바로세우고 그렇게 살아낸다 ?
도대체 애들이나 잘키우고 집안 단도리부터 잘하라 는 잔소리 들을 일이 없는, 지지받고 인정받는 사람 핵가능이다;
구현아 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이지 뼈속까지 스며들어 나를 구체적으로 납득시켰다.
성공하고싶다, 뭐 되고싶다 .. 나도 맨날 집구석에만 있 으면서 구박덩이 되는거 말고, 돈 잘버는 멋진 엄마이자 여자이자 사람이고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내 눈감고 그린 분신사바같은 청사진은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보내주기로 했다ㅋㅋ
연필 깎는법, 연필 잡는법, 선 긋는법 부터 제대로 할 줄 알아야
밑그림을 그리고 나만의 색으로 채워가는것임을 닫게 해주셨다.
청사진은 그렇게 제대로 그려야한다는걸 각인시켜주셨다.
아 내가 뭘 할래도, 뭐가 될래도 20가지 시스템이 세워 져있어야 되는거구나..!
호박에 줄그어도 수박아니듯
내가 수박이 되어야 하는구나 ~~ㅎ
브랜딩 하겠다고 막 인스타에 운동하는거 올리고 어쩌 구 호박에 줄그을 생각만 할 게 아니고 ...
청소 제대로 하고, 시간관리 내역할 제대로 해내고, 가계 지출관리 야무지개 하면서
제대로 세워진 식사, 자기관리 시스템을 세우고, 그대로 살아서 정말 핏한 사람이 되기 !!
진짜 속이 알차고 꿀이 잔뜩 든 수박이 먼저 되고, 나만의 줄무늬를 선명하고 유니크하게 만들어서 더 맛있어보이는 수박/세상에없는 무늬의 수박되기!
누가봐도 먹고싶은/사고싶은 수박 되기 !!!!!!!!
그렇게 접근해야겠구나..!!!
제대로 나만의 명품 자기관리 시스템을 세워서 BMW
fit (Body Mind Wellness Fit)를 만들고
그걸 기반으로 브랜딩 해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번뜩 들었다.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실패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매일의 건강한 움직임으로 Fit한 몸을 가지는것은 기본 이고 마음과 삶까지 fit해질 수 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BMW(Body Mind Wellness) Fit 시스템 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몸과 마음의 코어가 명품이되는 코어퀸의 BMW fit, BMW Life\
그런데 이제 이 20가지 시스템을 어떻게 세우지 ..?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세워나가는거지 ..?
다짐을 해도 금방 무너지고 내꺼가 안되는 아직 시스템 이 없는 상태인데..
시스템을 세워 그속에 나를 집어 넣어야 된다 하셨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지 ...?
기분좋은 각성의 시간도 잠시. 다시 불안한 자아가 나를 뒤흔들었다.
현아쌤의 이 주옥같은 강의를, 다른 강의들처럼 변화없 이 땅에 떨어트리고싶지 않았다.
정말 절대 자갈밭에 떨어트려 말라비틀어져 사라지게하고싶지 않았다.
선생님은 그것마저 확실히 못박으셨다. 램넌트. 성훈센 에 남는자가 되어라.
계속해서 각인시켜줄테니 남아있어라...
실제로 3달동안 나는 정말 생각이 눈에띄게 자라남을 느낀다. ( 냉정한 남편피셜)
선생님이 주신 씨앗을 양질의 땅(잘 준비된 마음 밭)에 심어 뿌리내리고
물주고 햇빛 쬐어주어서 (끈임없이 강의듣고, 삶에적용 하고, 셀프코칭하고)
튼튼한 나무가 되어 열매맺게 할 것이다. (필연성공^^)
그런의미에서,
수동적으로 강의에 기대려고 하지말고(물론 강의는 기 본, 핵중요 ) 셀프코칭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결과로 취하는 행동을 해낼 방법을 알아내야한 다. (생각의 시크릿에서 읽은것 적용시켜보기)
나의 상황에서 '실행'한다는건 뭘까. 계획을 실체로 바꾸 는 행동화란 나에게 무엇일까?
뇌는 내 마음속 생각의 이미지를 믿기 시작했을 때, 반응 하기 시작.
손을 20도 회전하는 상상을 하면 뇌는 실제로 행동하는 것처럼 반응하고 270도 회전하라고 상상하면 뇌가 그냥 멈춘다고 했다.
가능하다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뇌는 가능하다는 믿음이 없으면 시간을 낭비해가며 시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내 능력이 닿는만큼 사람들에게 무엇이 가능한 지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필레이 박사)
///
작은 계획부터 세우는것이다.
아주 작은, 얼마든지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너무 흔하고 뻔한이야기인데, 여태 실천해보지 못했다.
이제 실천이다!~!
운동도 마찬가지로 벅차고 힘든운동 몇일하다 나가떨어지는것보다
하루10분이라도, 저강도로라도, 운동하는 자체를 내 삶 에 시스템화시키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24시스템& 3오늘 시스템에다가 식사, 자기관리, 저널링, 청소, 독서, 글로벌, 지출, 전문성강화, 셀프코칭/성공훈련 시스템을 녹여내는 시간표를 만들어보자.
그게 시스템화 된다면, 그 이후..브랜딩3C시스템도 넣자... 중요한건 기본적인것이다.
내실을 다지는 것.
식습관을 다시 바로잡고 성공하려면 우선 자기가 뭘 먹 는지부터 다 적어서 들여다보라고했다. 식단일기를 써 보는것.
갑자기 양을 반으로 줄이거나. 닭고야만 먹는다고해서 평생 유지 절대 못한다. 금방 요요온다.
요요가 안오고 평생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습관을 세우 려면 내기 뭘 얼마나 어떻게 먹고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면서 점점 마인드풀 이팅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24시스템을 제대로 세워나가기위해 타임트래커 다이어 리를 1달간 꾸준히 기록해보자.
가계부도 1달간 뇌를비우고 모든걸 써보자.
더하고 빼고 분류하고 하는 생각 하지말고 우선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부터 들여보자. 분석은 꾸준 히 기록해놓은 것으로 해야하니까!
1달 성공하면 2달, 3달 해야한다. 3달 기록 성공하면 그 사이 분석도 반드시 될것이다.
7시에 일어나 30분 홈트하기
자기전 핸드폰은 멀리 충전시켜두고, 30분 독서 후 잠 들기.
불가능에 익숙해지지말고 가능성에 마음을 기울이자.
태도가 전부다. 인내하며 시스템을 세워나가자.
안되면 내일도 도전, 안되면 그다음날도 도전. 매일매일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자.
저명하고 성공한 사람들도 최소 2~5년정도(혹은 그 이 상)의 인고의 시간이 존재한다.
나는 성훈센에서 아주 극히 일부를 고작 2달 맛만봤을 뿐이다.
36살인 지금, 나는 40살(앞으로 5년)안에 이 20가지 시스템을 제대로 세워서 반드시 지금보다 더 빛나는 40 대를 살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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