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세미나 시즌1 수강중인^^
작성자
훈짱
작성일
2025-02-20 06:21
조회
253
물론 지난주 2월 파워 세미나 참석하고, 3월 파워 세미나 신청 해 놓은 상황입니다
2월 현장 세미나도 참석했구요
우선 저는 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시스템이란 것을 처음 고민한 것은 늘어나는 원생들 때문이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지자 기존의 관리 방법으로는 한계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신규 학생들을 관리하느라 시스템에 대해서 고민할 겨를도 없었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일정 인원에서 더 이상 받지 않고 내실을 다졌어야 했는데, 어느 순간 원생들이 서서히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교재의 문제일까, 강사의 문제일까, 커리큘럼의 문제일까, 아니면 내가 방만해진걸까~ 매일 되는 고민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우선은 제가 예전만큼 원생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원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학생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한 테스트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각 반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학생들의 결과값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계속되는 강사 변동으로 강의의 질이 동일하지 않았으며, 강사 구인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원의 경우, 학생 수가 늘어날수록 선생님의 충원이 계속 이루어 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건비의 비중에 점차 늘어갔습니다
그래도 제일 답답했던건 우리 학생들의 실력이 제대로 늘어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제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내린 결론은 시스템의 부재다
그날부터 학원을 여기 저기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주먹구구식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힘든 단기적인 계획들이 많았고, 사실 어디서부터 손대어야 할지 몰라 점점 늪에 빠지는 느낌이랄까요 ㅠㅠ
새로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방식에 손을 댄다는 것 차제가 힘들었지요
이런 상황속에서 2월 현장 세미나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또 그렇고 그런 세미나일수 있겠구나...
그런데 그 날 세미나 듣고 아~주 많이 흥분했습니다 이런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금광을 발견한 느낌! 사실 체감하기로는 이보다 훨씬 더했습니다 신세계를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새로운 에너지도 생겨나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는...
원장님 권유로 파워 세미나 시즌1을 듣게 되었고, 강의를 듣던 중 느꼈습니다 한번 들을 내용이 아니구나... 내가 이것을 다 실현해 낼 수는 있을까,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아직 수강중이기는 하나 위에 언급했던 고민들을 어쩌면 모두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혼자 비장해졌습니다^^;
다른 강의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제가 잘 할 수만 있다면 제휴도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가맹이나 제휴에 대해서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일단 돈을 얼마나 벌어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비전을 제시했기 때문에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원장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대단하시고, 아이들 실력 향상을 늘 염두에 두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톡방에 참여하시는 원장님들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살피고 애써주시는 모습이 몹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그 부분에 보람 느끼시고 기뻐하시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적용해보는 와중에 실행이 잘 될시에는 너무 신이 났고, 잘 되지 않을때는 또다시 답답해졌지만 원장님께서 천천히 알아보라 하신 말씀처럼 차근차근해야 제대로 오래 할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치지 않고 잘 따라가서 저희 아이들도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두서 없는 강의 후기였지만 도움되시는 원장님이 계셨으면 합니다^^
전체 20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0 |
세미나의 잔잔한 여운이 온몸 여기저기 남아 있는 아침입니다.
W 0.1
|
2026.06.10
|
추천 1
|
조회 1493
|
W 0.1 | 2026.06.10 | 1 | 1493 |
| 19 |
늦은 후기 올립니다. 6월 현장세미나
선물같은 사람_ 김유미
|
2026.06.08
|
추천 0
|
조회 1594
|
선물같은 사람_ 김유미 | 2026.06.08 | 0 | 1594 |
| 18 |
KTX 안에서 쓰는 확신의 기록
이소민
|
2026.06.08
|
추천 0
|
조회 1540
|
이소민 | 2026.06.08 | 0 | 1540 |
| 17 |
착한 원장 노릇은 끝났습니다: 내년까지 학원 '물갈이' 선언
Joanne Ryu
|
2026.06.08
|
추천 0
|
조회 1516
|
Joanne Ryu | 2026.06.08 | 0 | 1516 |
| 16 |
솔직히 이제 그만 힘들고 싶지만, 한 달 뒤 조금 더 나아질 나를 기대하는 이유
함영주
|
2026.06.08
|
추천 0
|
조회 1658
|
함영주 | 2026.06.08 | 0 | 1658 |
| 15 |
세상이 다 등 돌린 것 같을 때, 원장의 철학을 솔직하게 기록하라는 조언
장미쌤❤️
|
2026.06.08
|
추천 0
|
조회 1349
|
장미쌤❤️ | 2026.06.08 | 0 | 1349 |
| 14 |
초심을 기억해 낸 날: 학원이 걸어갈 길
그레이스
|
2026.06.08
|
추천 0
|
조회 1504
|
그레이스 | 2026.06.08 | 0 | 1504 |
| 13 |
세미나에서 들은 주물럭 멘트 하나로 학원 분위기가 싹 바뀌었습니다.
리틀클래식
|
2026.06.07
|
추천 0
|
조회 1411
|
리틀클래식 | 2026.06.07 | 0 | 1411 |
| 12 |
설명회 한 번 안 하고도 신입생이 줄을 서는 학원의 비밀
♡
|
2026.06.07
|
추천 0
|
조회 1359
|
♡ | 2026.06.07 | 0 | 1359 |
| 11 |
하반기 방향이 안 잡힌 원장님 필독! 예비고1 모집 전 반드시 들어야 할 시스템
하영
|
2026.06.07
|
추천 0
|
조회 1455
|
하영 | 2026.06.07 | 0 | 1455 |
| 10 |
침 튀기며 설명회하고 훈련시켰는데 결과가 안 나오는 진짜 이유
Joanne Ryu
|
2026.06.07
|
추천 0
|
조회 1545
|
Joanne Ryu | 2026.06.07 | 0 | 1545 |
| 9 |
티칭의 시대는 끝났다! 아이 스스로 실력을 채우는 학원 시스템의 위력
열정과지혜
|
2026.06.06
|
추천 0
|
조회 1205
|
열정과지혜 | 2026.06.06 | 0 | 1205 |
| 8 |
만 27세 시작, 5년 동안 3번의 확장공사를 감행한 원장의 고백
신지수
|
2026.06.06
|
추천 1
|
조회 1471
|
신지수 | 2026.06.06 | 1 | 1471 |
| 7 |
컴팩트 세미나 - 마르지 않는 샘물
핑크짱
|
2025.03.15
|
추천 1
|
조회 309
|
핑크짱 | 2025.03.15 | 1 | 309 |
| 6 |
세미나 수강, 학원확장이전하고 곧 10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려합니다 ㅎㅎ
김보
|
2025.03.01
|
추천 0
|
조회 1702
|
김보 | 2025.03.01 | 0 | 1702 |
그동안 2개의 네이버 카페, 그리고 여러 단톡방에서 원장님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성장 기록과 솔직한 후기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때로는 폭발적인 실행력의 불씨가 되어주었던 기록들이 휘발되지 않도록, 학훈센 통합 후기 아카이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한곳에 모아 언제든 수정, 삭제, 다시보고 동기부여를 얻으실 수 있도록 2026년 내에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단발성 세미나로 학원이 바뀌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마치 인강 하나 끊어놓은, 메가스터디 수강생 모두가 1등급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변화는 단순히 ‘듣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학원을 바꾸는 건 일회성 세미나가 아니라, 매일 현장에서 구현되는 ‘훈련’과 ‘시스템’ 뿐입니다. 학훈센과 함께 하는 원장님들의 지역1등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