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다 등 돌린 것 같을 때, 원장의 철학을 솔직하게 기록하라는 조언
작성자
장미쌤❤️
작성일
2026-06-08 12:53
조회
1350
몸과 마음이 지쳐버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고,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싶다는 약한 마음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STC 세미나는 저에게 단순한 학원 운영 노하우를 넘어, 제 삶과 업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세워준 '구원'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구현아 원장님께서 세미나 중 강조해 주신 말씀이 제 가슴에 깊이 박혔습니다. 원장으로서 겪는 끝없는 고민과 헛헛함, 때로는 절망스러웠던 감정들마저도 결국엔 우리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보람으로 치유된다는 것. 그리고 그 치열한 감정선과 원장의 철학을 '개인 블로그'에 솔직하게 기록하라는 그 말씀이 저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습니다.
"맞아, 내가 이래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지. 내 안에는 아직 아이들을 향한 이토록 뜨거운 애정이 남아있지."
잊고 지냈던 제 안의 열정을 깨워주신 원장님의 말씀에, 세미나가 끝난 그날 저는 망설임 없이 곧바로 개인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글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제 진심을 담아,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하는 진짜 '권장미'의 시간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세상이 다 등 돌리고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운 원장의 자리에서,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단단한 '나침반'이 되어주신 구현아 원장님께 이 글을 빌려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서 늘 보여주시는 굳건한 믿음처럼, 저 역시 지금의 방지턱을 보란 듯이 이겨내고 훗날 누군가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는 원장으로 단단하게 성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STC와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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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 | 2025.03.01 | 0 | 1702 |
그동안 2개의 네이버 카페, 그리고 여러 단톡방에서 원장님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성장 기록과 솔직한 후기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때로는 폭발적인 실행력의 불씨가 되어주었던 기록들이 휘발되지 않도록, 학훈센 통합 후기 아카이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한곳에 모아 언제든 수정, 삭제, 다시보고 동기부여를 얻으실 수 있도록 2026년 내에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단발성 세미나로 학원이 바뀌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마치 인강 하나 끊어놓은, 메가스터디 수강생 모두가 1등급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변화는 단순히 ‘듣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학원을 바꾸는 건 일회성 세미나가 아니라, 매일 현장에서 구현되는 ‘훈련’과 ‘시스템’ 뿐입니다. 학훈센과 함께 하는 원장님들의 지역1등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