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올립니다. 6월 현장세미나

작성자
선물같은 사람_ 김유미
작성일
2026-06-08 20:59
조회
1595
늦은 후기 올립니다.
빡빡한 일정으로 이번 현장강의를 가야하나 몇번을 고민하였습니다. 토, 일요일까지 몸살감기로 계속 누워있어서 과제는 산더미처럼 밀려있고, 발표까지 겹치면서 못가는 이유들이 쌓여가는 시점에 그냥 출발하자하고 새벽 5시 30분 출발하였습니다.
월요일을 감안하여 출발을 서둘렀지만, 예상보다 늦게 도착해서 과제하고 들어가려던 계획은 또 날아갔습니다. 계획이 틀어져 버려 속상한 마음이었던 제가 카페에서 원장님들 얼굴보며 인사 나누며 웃고 있는 저를 발견했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분들을 만나는 것만으로 저의 에너지는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구현아대표님의 3시간 스트레이트 강의는 정말 방전된 저의 에너지를 충전시켜주었습니다. 알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 블로그 글쓰기.. 가장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일까요? 미어캣처럼 동태만 살피며 피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글이 어떤 평가를 받을까 두려워하지 않고 나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위한 단계로 생각하고 이번부터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들의 노하우는 저에게 자극이되고 내가 선택한 STC가 정말 맞는구나라는 확신을 더하는 시간이 됩니다. 맛집 후기를 보면 왠지 그 집이 맛집이라는 확신이 드는것처럼 원장님들의 현장 경험을 들으면서 제가 맛집을 제대로 찾았다는 생각에 조금은 천천히 가고 있는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마음이 불안이 아니라 설렘으로 바뀌는 시간이 됩니다.
과제를 몰아치며 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이렇게 후기 올리기 전 다른 원장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같은 마음이라는 생각에 아침에 미소로 시작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는 원장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저만의 색을 조금씩 채워가려 합니다.
구현아 대표님 어제 저는 인생강의를 듣던 그때의 대표님의 모습이 느껴져서 더 더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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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개의 네이버 카페, 그리고 여러 단톡방에서 원장님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성장 기록과 솔직한 후기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때로는 폭발적인 실행력의 불씨가 되어주었던 기록들이 휘발되지 않도록, 학훈센 통합 후기 아카이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한곳에 모아 언제든 수정, 삭제,  다시보고 동기부여를 얻으실 수 있도록 2026년 내에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단발성 세미나로 학원이 바뀌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마치 인강 하나 끊어놓은, 메가스터디 수강생 모두가 1등급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변화는 단순히 ‘듣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학원을 바꾸는 건 일회성 세미나가 아니라, 매일 현장에서 구현되는  ‘훈련’과 ‘시스템’ 뿐입니다. 학훈센과 함께 하는 원장님들의 지역1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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