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의 잔잔한 여운이 온몸 여기저기 남아 있는 아침입니다.
작성자
W 0.1
작성일
2026-06-10 20:49
조회
1494
기대를 안고 분당 스타벅스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원장님이 와 계셨고, 마치 미니 세미나가 열린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시며 "오늘부터 우리 1일인가요?"라는 가벼운 농담과 함께 깔깔대며 다 같이 학원에 들어섰습니다. 학원의 은은한 향과 쾌적함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주었습니다. '대표님이 우리 학원에 오시면 깜짝 놀라시겠네, 아이고 부끄러워라'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쉬는 시간 한 번 없이 3시간 연강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와우!' 감탄하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 때는 무언가를 많이 적기보다, 대표님이 하시는 강의를 계속 바라보며 영화를 보듯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에너지와 인사이트가 뿜뿜 터져 나올까?' 강의를 듣는 내내 이 한 가지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하셨을까, 성공한 사람은 확실히 생각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동시에 '나는 왜 사업을 하는가', '아이들에게 어떠한 원장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기둥이 빈약했다는 점도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며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를 제대로 정립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취미 삼아 한 지 15년이 넘어가는데, 당시에 몸짱들을 보며 '나는 언제 저렇게 되지?' 하고 초창기 1~2년 동안 좌절하고 마음만 급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문득 그때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몸이 바뀌는 것에는 절대 '한방'이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제는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보다 성장하지 않은 나를 보며 자책하되, 끊임없이 얇은 기름종이 한 장씩을 쌓아 올리듯 근육을 키우는 마음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한 코치가 있으면 선수의 기량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듯, 대표님이 옆에 계셔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무엇을 할 건데? 진짜 간지나는 원장이 되려면?"
대표님이 강조하시는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실행'이라는 시스템을 반복하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했습니다. 열심히 하기보다 꾸준히!
학원 블로그에 오늘 바로 독서 카테고리를 추가해서 아이들에게 선포하려고 합니다.
"나는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하는 원장이야. 너희를 성장시켜 주는 데 부끄러움 없는 당당한 원장이 될게. 함께 성장해서 궁극적으로는 사랑하고 나누며 살자."
'오늘부터 1일'이라는 설레는 마음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원장님들 함께해요! 같이 인증하고 독려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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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잔잔한 여운이 온몸 여기저기 남아 있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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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짱 | 2025.03.15 | 1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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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수강, 학원확장이전하고 곧 10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려합니다 ㅎㅎ
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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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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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 | 2025.03.01 | 0 | 1702 |
그동안 2개의 네이버 카페, 그리고 여러 단톡방에서 원장님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성장 기록과 솔직한 후기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때로는 폭발적인 실행력의 불씨가 되어주었던 기록들이 휘발되지 않도록, 학훈센 통합 후기 아카이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한곳에 모아 언제든 수정, 삭제, 다시보고 동기부여를 얻으실 수 있도록 2026년 내에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단발성 세미나로 학원이 바뀌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마치 인강 하나 끊어놓은, 메가스터디 수강생 모두가 1등급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변화는 단순히 ‘듣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학원을 바꾸는 건 일회성 세미나가 아니라, 매일 현장에서 구현되는 ‘훈련’과 ‘시스템’ 뿐입니다. 학훈센과 함께 하는 원장님들의 지역1등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