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서로 다투어 입금한 과외광고. 연재3편

두명으로 시작된 공부방처럼
저는 소수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것 입니다.
왜 이렇게 당당한걸까요…

모두가 반대한 [나만의 광고스타일] 변천사와 초대박결과물
그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광고는 많은 사람이 보는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읽었다면, 곧바로 전화!
🔥이사람 뭐야! 하면서도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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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광고한 아파트는 3600세대 단지였습니다.
17년 전
광고란 광고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촌스러움의 극치였지요

초대형 학원들이 아파트게시판, 신문광고, 길거리광고
전부 다 휩쓸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어떻게 저만의 자리를 만들어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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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안에서도 너무 많은 광고가 쏟아집니다.
저는 이제 450명을 겨우 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함께 할 소수의 핵심멤버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두명으로 시작된 공부방처럼
저는 소수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것 입니다.
왜 이렇게 당당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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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만의 스토리(연재글)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많은 메세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3화 입니다.
1,2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500만원으로 시작한 저의 이야기가
새로운 시작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도하며 쓰고있습니다.

저와 함께 다른 관점을 만들어 다른 시스템에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의 성공시스템 코칭전문가
구현아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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