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바뀌는 성공독서
성공북클럽
책을 씹어먹는 성공독서
책을 적용해보는 성공독서
습관되면 인생이 바뀌는 성공독서
진짜 내 삶이 변하는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읽는 순간 충격 받고, 금방 휘발되는 의욕은,, 솔직히 의미가 없습니다.
책의 내용이 나의 일부가 되는 것, 성공자의 습관과 비밀을 나만의 것으로 체질화하는 것,
그것을 진정으로 가능케 하는 것은 읽고, 쓰고, 토론하는 것입니다.
STC성공북클럽은 단순한 독서모임이 아닙니다.
눈으로 읽는 독서가 아니라, 진짜로 뇌를 써서 생각하게 만드는 저널링 미션!!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정리된 인사이트를 포럼으로 나누는 독보적인 커리큘럼이 있습니다.
구현아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새벽북포럼.
독서, 그 이상의 가치를 드립니다.
잠재력을 깨우세요.
성공북클럽이 특별한 이유
01
한달간 두 권의 책,
여섯번의 저널링 미션
읽고 쓰는 성공독서시스템
02
한달에 두 번 진행되는
특별한 독서포럼
03
동기부여 그 이상의
성공커뮤니티
성공북클럽을 선택해야하는 이유?
긴 말 필요 없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십시요!
아무리 책을 읽어도 삶은 변하지 않습니다.
성공을 위한 독서는 따로 있습니다.
성공북클럽 안내
01
한달간 두 권의 택을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02
4번의 독서 미션을 수행합니다.
정해진 챕터에 관한 저널링 미션을 제시합니다.
03
온라인 독서포럼을 진행합니다.
구현아의 영상포럼을 보고 각자의 포럼을 나눕니다.
04
성공북클럽 참가비는 월 5만원입니다. (부가세 별도)
성공훈련센터 멤버의 경우 월 1만원 환급 챌린지로 진행합니다.
성공북클럽 일정 예시
성공북클럽 후기
1기 정*지
처음으로 북포럼에 참가했다. 저녁 북포럼은 아이들을 재우는 시간이라 참여하지 못했었는데 새벽이라 참여할수 있어서 좋았다. 먼저 구현아 원장님의 12분 영상을 들으며 시작했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려나 했는데 역시나 원래 스타일대로 가슴에 불을 지피게 해주시는 파워 영상이셨다. 역시나 동기부여 장난아니셨다.
나는 그냥 참가만 하고 발표는 안하려고 했는데 다른 참가자분의 세계로 뻗어나겠다는 멋진 플랜 발표를 듣고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발표를 해버렸다. 딸 둘 엄마라고 소개하고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버렸다…. 진정하고 나의 20대 시절 벌써15년이 지난 과거 취업을 위해 열정적이었던 나의 경험에 대해 포럼하고 끝이 났다.
그래도 막상 발표해보니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일이든 두렵더라도 실행해보자. 3월 첫째주에는 성취에 대한 포럼을 진행한다고 하시는데 나도 내 나름대로 지금 실행하고 있는것들에 대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기 조*현
<나만의 only를 찾는 그날까지>
오늘 아침 책포럼에 참석을 하면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왜 참석을 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다.
내가 목표는 제대로 잡고 있는걸까?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것 아닐까? 자문 자답을 하면서 포럼에 참석을 했다. 말로만 10배를 외치는게 아니라 행동을 해야한다.
10배의 저자 그랜트 카돈은 말한다. 성공을 하고 싶다면 엄청나게 행동하라. 엄청난 행동량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어떤것이 됐든 생각하고 행동은 엄연히 다른다. 읽고, 쓰고, 말하기를 시작으로 인스타, 블로그를 10배가 증가한 양으로 데이터도 내보고 잘 되는것과 안되는 것에 대해서 재 도전을 해보는 시작점에 서고싶다.
2기 이*소
뒤죽박죽 하던 생각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는 성공북클럽 구글미트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가장 콕 박힌 것은 팀장님의 인사이트 나눔이였어요. 본인의 only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늘 누군가를 도와주는 삶을 살았었고, 성훈센을 통해 그 일을 지속하고 있다고 나눔을 해주셨어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 only가 축구선수, 학원원장님, 연주가 등등… 꼭 특정 전문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닐 수가 있구나를 가슴으로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사람 살리는 only를 재창조해서 성훈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고, 결국 그 성장으로 사람이 살고… only는 이런 것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부터 나의 only가 너무나 뚜렷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날마다 작심,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책을 읽고, 한 번도 해본적 없었던, 나에 대해 생각하며 100가지를 적어보면서 진짜 힘들었는데…. 오늘 정현아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only인가? 싶은 것을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어떻게 재창조를 할지를 고민해야겠습니다.
성훈센 흐름속에서 많이 배우고 얻고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좋은 인사이트 나눔 감사드립니다.
1기 신*화
Zero to One 현재 안주하고 있던 나에게 “멈춤” 알려준 책 나만의 Only를 찾고 싶지만 방법을 몰랐습니다. 현재 안주하고 있는 자신이 싫었습니다. 스스로 불편한 상황까지 만들면서 외로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한 때는 내 고민을 부모님, 형에게 죽어라 얘기해도 공감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직 버텨라!! 알멩이가 빠져있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왜? 이런 고생을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해야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회사를 출근하면 현재 과장 직급을 달고 있는 선임을 보면서 앞으로 10년 후 미래 청사진을 그려봤을 때 식겁했던 순간들이 잊혀지질 않았습니다. Zero to One 도서를 만나면서 남들처럼 정해진 룰, 평범한 룰 대로 살다가는 내가 먼저 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일 나의 것이 빠진채로 공허함 속에서 살아 가는 것을 느끼면서 스스로 기필코 나만의 것을 찾아 누구 보다 더 성장하겠다고 단단해기로 결심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내 마음 가짐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 책 그리고 이야기를 같이 나눌 수 있는 포럼을 열어주신 성훈센 구현아 대표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