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무리속에 있다는게 뜻깊었던 테라스파티 후기 (1기 신O아)
파워릴레이 콘서트
작성자
STC
작성일
2023-05-01 17:45
조회
2382261
먼저, 맛있는 음식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파티라는게 진짜 쉽지않거든요 (저는 과거 프로파티러ㅋㅋㅋ) 그래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저는 소감발표(?)에서 주책맞게 뿌엥 울어버린 신주아입니다.
저에게도 성훈센은 너무 특별해서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몽글거리는것이 찌릿찌릿하더라고요.
결국 제 차례에도 ㅋㅋㅋ
단 한번도 어떤 커뮤니티도, 강의듣고 그렇게 속했던적이 없는 저는 성훈센을 만나
진짜 이런 무리속에서 남아있기라도 한다면 뭐라도 되는 사람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12월부터 버텨(?)왔습니다
지난 저널링타임으로 갖고 썼던 다른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우와 진짜 20대때 내가 여기 있었다면
정말 다른 삶을 살았을거야 할정도로 특히나 20대분들한테 더욱 인사이트를 얻고 있었습니다
제가 남아야겠다는 생각을 주게 했던 부분이었어요.
저렇게 하고싶은거 많은 나이에도 성공, 자기계발을 꿈꾸는데 시간도 많고 놀고있는 내가 여태 뭐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파티에도 20대기운 가득하게 젊은분들이 많았는데
그분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는겁니다.
선생님말씀따라 "말 안시켰음 어쩔뻔" 이었습니다
어쩜 저렇게 자기 생각을 잘 말할까, 책하나를 읽어도 저런생각이구나 하면서 약간 엄마의 마음으로 ㅋㅋㅋ뿌듯하게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점점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조리있고, 정리해서 말하는법은 잊고 깔깔 웃고 시답잖은 이야기만 하고 있는 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성훈센만 오면 마음이 쫄리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저는 지난3월 인스타그램 수익화 종결세미나에서 공구부분 특강을 맡게되면서
훌륭한분들과 함께 일하는 제 자신이 겁나 멋져보이고, 여직까지 없던 고도의 몰입과 집중을 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더 잘하고싶고, 더 나은모습이고싶고, 그걸보는 모든이들에게
공구가 궁금하면 나에게 물어보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 2주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피드 디자인하나, 글하나하나 다 피드백해주시던 회장님과 구쌤, 윤정님,직원분들 덕분에 세미나를 마쳤는데
마치고나니 모든 정신이 이제 뭐해야하지. 뭐부터 어떻게 해야지? 하며 또 길을 잃는겁니다
월백공주(월 백만원 벌어주는 공구언니 주아)의 브랜딩을 마치고 공구강의를 준비해야하는데 그냥 멍!이 되버린겁니다 ㅎㅎ
이번 파티를 계기로 또 힘을 얻고와야겠다 생각해서
신청했는데, 놀고 먹는줄 알았더니 또 🤣 발표의시간이 ㅋㅋㅋㅋㅋ 앞에서들 너무 잘하고,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하는걸보니 세미나 준비의 힘듬+ 지금 나의 마음가짐이 떠오르며 뿌엥 눈물이 났습니다.
12월에 23년 한해는 뭐라도 이뤄야지. 뭐라도 되야지하며 방황하는 마음에 찾았던 성훈센에서
여러가지 훈련에 참여하며 넷플릭스,맥주도 참고 낮,밤으로 여러 숙제를 하고 끊임없이 생각 또 생각 하던 와중에 기회처럼 찾아온 세미나.
판매는 내 길이 아니라며 10년째 놀고먹는 공구만하던 저를 10년차 공구언니의 타이틀로
새로운 수익화 수단을 열어주셨던 구쌤 및 임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해서 빵 터져버렸던것 같습니다.
정말 의미가 깊었던 3개월,
앞으로 30년이 지나도록 계속 저를 훈련하며
뭐내라 하면 척. 뭐해라 하면 척. 난 무슨생각을 갖고있지? 하면 바로 정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마을에서 공동체사업을 따내어 마을 엄마들을 이끌어 돈을 벌게해주는 기획을 하고, 실행하고 있는데
그날 강의에서 쌤이 어떤사람에게 힘을 받느냐. 그리고 나는 어떤 힘을 주는 사람인가. 에대해 이야기하실때
공동체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모습을 늘 본받고싶은 구쌤ෆ
저도 한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으로써 월백공주로 공구강의를 하는 나로 인해 누군가가 바뀐 삶을 살 수 있다면?
그런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앞으로의 제가 너무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아주아주 바쁘지만 멋지게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리더가 되기위해
책도 글쓰기 훈련도 멈추지않고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성훈센여러분 💛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파티라는게 진짜 쉽지않거든요 (저는 과거 프로파티러ㅋㅋㅋ) 그래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저는 소감발표(?)에서 주책맞게 뿌엥 울어버린 신주아입니다.
저에게도 성훈센은 너무 특별해서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몽글거리는것이 찌릿찌릿하더라고요.
결국 제 차례에도 ㅋㅋㅋ
단 한번도 어떤 커뮤니티도, 강의듣고 그렇게 속했던적이 없는 저는 성훈센을 만나
진짜 이런 무리속에서 남아있기라도 한다면 뭐라도 되는 사람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12월부터 버텨(?)왔습니다
지난 저널링타임으로 갖고 썼던 다른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우와 진짜 20대때 내가 여기 있었다면
정말 다른 삶을 살았을거야 할정도로 특히나 20대분들한테 더욱 인사이트를 얻고 있었습니다
제가 남아야겠다는 생각을 주게 했던 부분이었어요.
저렇게 하고싶은거 많은 나이에도 성공, 자기계발을 꿈꾸는데 시간도 많고 놀고있는 내가 여태 뭐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파티에도 20대기운 가득하게 젊은분들이 많았는데
그분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는겁니다.
선생님말씀따라 "말 안시켰음 어쩔뻔" 이었습니다
어쩜 저렇게 자기 생각을 잘 말할까, 책하나를 읽어도 저런생각이구나 하면서 약간 엄마의 마음으로 ㅋㅋㅋ뿌듯하게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점점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조리있고, 정리해서 말하는법은 잊고 깔깔 웃고 시답잖은 이야기만 하고 있는 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성훈센만 오면 마음이 쫄리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저는 지난3월 인스타그램 수익화 종결세미나에서 공구부분 특강을 맡게되면서
훌륭한분들과 함께 일하는 제 자신이 겁나 멋져보이고, 여직까지 없던 고도의 몰입과 집중을 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더 잘하고싶고, 더 나은모습이고싶고, 그걸보는 모든이들에게
공구가 궁금하면 나에게 물어보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 2주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피드 디자인하나, 글하나하나 다 피드백해주시던 회장님과 구쌤, 윤정님,직원분들 덕분에 세미나를 마쳤는데
마치고나니 모든 정신이 이제 뭐해야하지. 뭐부터 어떻게 해야지? 하며 또 길을 잃는겁니다
월백공주(월 백만원 벌어주는 공구언니 주아)의 브랜딩을 마치고 공구강의를 준비해야하는데 그냥 멍!이 되버린겁니다 ㅎㅎ
이번 파티를 계기로 또 힘을 얻고와야겠다 생각해서
신청했는데, 놀고 먹는줄 알았더니 또 🤣 발표의시간이 ㅋㅋㅋㅋㅋ 앞에서들 너무 잘하고,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하는걸보니 세미나 준비의 힘듬+ 지금 나의 마음가짐이 떠오르며 뿌엥 눈물이 났습니다.
12월에 23년 한해는 뭐라도 이뤄야지. 뭐라도 되야지하며 방황하는 마음에 찾았던 성훈센에서
여러가지 훈련에 참여하며 넷플릭스,맥주도 참고 낮,밤으로 여러 숙제를 하고 끊임없이 생각 또 생각 하던 와중에 기회처럼 찾아온 세미나.
판매는 내 길이 아니라며 10년째 놀고먹는 공구만하던 저를 10년차 공구언니의 타이틀로
새로운 수익화 수단을 열어주셨던 구쌤 및 임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해서 빵 터져버렸던것 같습니다.
정말 의미가 깊었던 3개월,
앞으로 30년이 지나도록 계속 저를 훈련하며
뭐내라 하면 척. 뭐해라 하면 척. 난 무슨생각을 갖고있지? 하면 바로 정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마을에서 공동체사업을 따내어 마을 엄마들을 이끌어 돈을 벌게해주는 기획을 하고, 실행하고 있는데
그날 강의에서 쌤이 어떤사람에게 힘을 받느냐. 그리고 나는 어떤 힘을 주는 사람인가. 에대해 이야기하실때
공동체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모습을 늘 본받고싶은 구쌤ෆ
저도 한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으로써 월백공주로 공구강의를 하는 나로 인해 누군가가 바뀐 삶을 살 수 있다면?
그런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앞으로의 제가 너무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아주아주 바쁘지만 멋지게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리더가 되기위해
책도 글쓰기 훈련도 멈추지않고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성훈센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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