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안에서 쓰는 확신의 기록
작성자
이소민
작성일
2026-06-08 18:57
조회
1564
1. 비대면 수강!!?
늘 비대면 수강이 의문이었고, (영상 시스템 자리잡는데도 나름 고군분투해왔기에) 또 뭔가 새롭게 한다는게 번거롭게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오늘 세미나 듣고 결단이섰어요. 히한하게 세미나 내용이 비대면에 관련된게 많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결단이 확신으로 마음에 꽂히는걸까요 ㅎㅎ 신기한 세미나입니다.
2. 출결카드 굳이,,,?
또 출결카드 해야하나 굳이 이런 생각있었는데, 결단이 서네요. 출결카드 꼭 하세요란 말 한마디도 없었는데 이것도 그냥 갑자기 확 꽂혔어요..
3. 최근 5월 중간고사 끝나고 신규가 갑자기 많이 들어와서 요즘 재밌게 기말대비 중인데요, 이 학생들이 잘 적응해서 여름방학때 저희 뭐해요? 묻는 친구들, 학부모님들, 기말 대비때문에 정신 없을텐데 우리 시지 STC와 다음 계획을 생각하기고 믿어주셔서,,,, 이렇게 물들어올때 확실히 굳혀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세미나에 모든게 하나로 합쳐져서 결단이 서네요.
4.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내가 갑이되서 내학원을 제대로 만들어가야지, 직원들이나 학생들이나 학부모 눈치 살피느라 휘둘리지 않아야겠다. 이 길 맞으니까 그냥 밀고나가면 무조건 된다는 확신도 들었어요. 이번 신규들도 그냥 이리저리 눈치 안살피고 내신테스트~~ 우리 내신 수업 안해~~ 이런 스탠스로 그냥했거든요. 내신 진도 수업 중독자들 그냥 다른 학원가^^,,,
아무튼 KTX타고 대구 내려오는 길, 또 신나게 기차 시간이 순삭이네요. 개인블로그에 쓰고싶은 말들, 설명회 계획들,,, 오늘 수업 끝나고 다시 차분히 정리해보고 싶어요. 오늘도 열강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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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개의 네이버 카페, 그리고 여러 단톡방에서 원장님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성장 기록과 솔직한 후기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때로는 폭발적인 실행력의 불씨가 되어주었던 기록들이 휘발되지 않도록, 학훈센 통합 후기 아카이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한곳에 모아 언제든 수정, 삭제, 다시보고 동기부여를 얻으실 수 있도록 2026년 내에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단발성 세미나로 학원이 바뀌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마치 인강 하나 끊어놓은, 메가스터디 수강생 모두가 1등급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변화는 단순히 ‘듣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학원을 바꾸는 건 일회성 세미나가 아니라, 매일 현장에서 구현되는 ‘훈련’과 ‘시스템’ 뿐입니다. 학훈센과 함께 하는 원장님들의 지역1등을 응원합니다.
